Lock 에서 벙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리며

공지했던 대로 업소가 정한 룰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락교층을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주말이다보니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었고

코스 진행도 약간의 차이가 있긴 했으나

착한가격 재호실장님의 지원하에 달림을 했습니다.

<차차>

다른 일행보다 10분 늦게 진행된 제 서비스 타임

프로필도 없는 NF 소식에 거침없이 손들며

제가 보기로 합니다.

차차는 백지영 싱크가 있고

장신입니다.

슬랜더 이고 왁싱이 된 깔끔하네요.

락교 코스는 복도 중앙에서 기본적인 서비스를 하는데

락교층을 안온사이에 가운데 쇼파 자리가 생겼네요.

이전에는 bar 에서 볼법한 의자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자켓을 입은 차차는 저를 이끌며 가는데

다른 언니들도 제게 와서 애무를 하고 지나갔는데

같이 갔던 오삼불고기 님이 파트너와 돌아 다니시다가 서로 마주하게 됩니다.

언니 분들이 오삼불고기 님을 상당히 귀여워 하시더군요 ㅎㅎ

서로 파트너가 바뀌어 애무 간단히 하고

전 복도 서비스를 이어 갑니다.

복도에서 기본 맛보기 코스 이후

방으로 이동 물다이를 받는데

제방 침대에 이름 모를 남녀가 열심히 즐기고 있군요 ㅎ

이게 참 락교의 매력이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티스트 님과 파트너가 제 방을 왔다가 갑니다

모두가 나가고 둘만의 시간을 즐기며

좋은 마무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최근 지루끼가 다시 보여 걱정 했으나

그녀의 섹드립과 그녀의 리얼한 반응이 섞여

저를 무장해제 시킨거 같네요.

이벤트를 도와주신 Lock 재호실장님 그리고 권상무님

스탭일동 과 그 외에 실장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