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설]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시간

안마 기행기


[LOCK-설]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시간

아티스트 6 31,926 2019.02.12 17:54
LOCK
강남역부근
2월9일
야간
10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인사드립니다.

 

2월 9일 번개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모임 진행하신 양봉업자님.

 

진행할수 있게 장소와 신경을 많이 써주신 재호실장님. 권상무님.

 

그리고  LOCK 모든 실장님과 스텝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다.

 

시간이 되어 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 미팅을 진행후

 

들어갈 시간이 되어 입장하였습니다.

 

제 파트너는 설.

 

시간이 되어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여 설이를 만납니다.

 

차도녀의 이미지가 있으나 활짝웃으며 반겨줍니다.

 

163~165 정도의 키와 고양이 느낌의 예쁜 얼굴을 가진 그녀는

 

적극적인 키스로 저를 정신 못차리게 하네요.

 

먼저 올라간 다른 분들과 클럽 중앙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들어와 본격적으로 설이와 꽁냥꽁냥 거렸습니다.

 

물다이를 물어 보는 그녀에게 날이 많이 추우니 하지말자고 하고

 

침대에 누워 아이컨택을 하며 뽀뽀와 키스를 시작으로

 

물고 빨고 뜨거운 시간을 보냇습니다.

 

예상외로 깊고 꼼꼼한, 매우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 그녀.

 

부드럽게 진행되지만 포인트를 찍어주는 그녀.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립을 하니 간지럽다며 살짝 부끄럼을 타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뻐 보이더군요.

 

이윽고 설이와 연애를 시작하는데

 

자연스러운 반응과 신음. 적극적으로 안겨오며 키스를 하는

 

설이의 모습에 생각과는 달리 너무 빨리 신호가..

 

이미 저의 통제를 벗어난 몸은 얼마 못가 전사 하였습니다.

 

마인드와 애인모드, 부드러운데 강렬한 서비스를 가진 그녀.

 

연장하고 싶을 만큼 너무 좋더군요.

 

아쉬운 작별을 뒤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권상무님과 재호실장님이 잘 받았냐고 물어보시길래 

 

엄지척!과 함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임에 오신 다른 일행분들과도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임에 참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Comments

양봉업자 2019.02.13 09:08
모임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스트 2019.02.13 16:00
모임 주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굳바디 2019.02.13 14:32
좋아요~~
아티스트 2019.02.13 16:01
감사합니다
가넷 2019.02.14 12:13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히로카네 2019.02.14 12:54
제대로 달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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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2018.11.06 단발의 귀요미
글쓴이:
Hoxy  조회수:26052  댓글:6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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