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때 실장님이 와꾸며 몸매며 서비스면에서 몯 만족할거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아침이란 언니인데 인기가 많은언니라고 실장님께서

호언장담을 하시네요

믿고 보기로 합니다 드디어 아침양 방에 입장!!

키는 165정도에 슬림한 바디라인에 차분한 와꾸 예쁘고 여성스런 이미지가

보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외모라서 첫인상은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신기해보였는지 호기심 넘치는 눈길로 날 쳐다보는 아침양

마냥 좋아서 웃었는데 같이 따라 웃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재밌어서 한참동안

웃었네요 물배드 서비스에서도 본격적으로 바디섭스를 받는데

정석적이면서 자극적인 서비스를 보여주는데 애무가 일품입니다

언니가 미끄러질때마다 제 몸은 점점 주체가 안되고 자꾸 만지고 얼릉 꽂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거의 물다이에선 환희의 순간이였습니다

얼릉 침대로 와서 연애타임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가 시각적인 흥분을 끌어올려서 뒤치기로

시작을 했는데 풍만한 엉덩이 부여잡을때마다 촉감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만족도가 너무 좋았고 완전 제대로 힐링시간이였네요

이상형에 가까웠던 아침양 다음에 보면 다르게 해준다고 하던데

은근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순진하면서 좋았던 아침양

자주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