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회원:원가권][양복점:짱아] 누가더 상대를 기를 잘빠는가?

안마 기행기


[우수회원:원가권][양복점:짱아] 누가더 상대를 기를 잘빠는가?

양봉업자 5 32,291 2019.02.28 09:20
양복점
선릉
2019.2.20
남자가 우수회원 원가권
짱아
민필/슬림/160초중/A컵/보통
착하고 순수하면서 치명적
야간
10

우수회원 원가권을 받아 좋은 방문을 할수 있게되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연히 연락된 권실장님으로 하여금 예약

차그림팀장 님에게 제가 양봉업자 라 하니


눈이 엄청 커지면서 너였냐며

막 웃으시는군요.



짱아를 예약 했다 하니

샤워후 기다리라며

키를 주셨고 그렇게 샤워후 대기를 합니다.

ìë³µì ëììë©ì¸ 


홀에서 대기하다가 송실장님 안내로 엘베를 탑승

그녀가 일단 인사부터 하는데

절 쳐다보더니 오잉 ?!

신기해 하며 저를 반겨주는 그녀!



평일에 올줄 몰랐다며

놀라워 하더군요. 매번 주말에만 보았다가 요즘 뭐에 홀린거마냥

주중 주말 안가리고 다니는거 같네요. 문제는 갔다 오고 나면 상당한 거리 이다보니

성욕이 하늘을 치솟지 않으면 이렇게 주중에 미친듯이 가고 그러지 않는데

이날은 뭔가 홀렸나봅니다.



그녀가 몇일간 쉬다가 출근 했다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한잔하며 이야기를 하고

대뜸 자꾸 달라붙더니 슬금 슬금 키스를 합니다.



늘 대화도중에 자꾸 절 덮치는 그녀에게

에라잇 ... 그러면 내가 더 쌔게!!!

그녀를 탈의를 시키고 다 벗지도 않은 상태에서 키스와 애무를 하고

서로가 흥분하여 침대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선물 장착 하여 그녀와 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빨아 먹는다며 초딩처럼 투닥거리다가도

오늘은 웬지 제가 그녀의 기를 다 빨아 먹은 느낌이었죠.



엄청 난 땀을 흘리며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이야기가 점점 진지함에 시간이 지체 되는거 같아

언능 대화를 마무리 하고 다음번에 마저 이야기 하기로 했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2.28 09:52
좋아요~
산들바람 2019.02.28 17:00
양복점 분들과 친하시군요 ㅎ 짱아 좋죠 ㅎ
주부라 2019.02.28 21:30
짱아 서비스가 궁금...ㅎㅎ
히로카네 2019.03.01 22:36
부럽네요~~
옥스카트 2019.03.11 03:02
부러워요~  히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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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2018.11.06 단발의 귀요미
글쓴이:
Hoxy  조회수:26033  댓글:6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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