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와꾸, 빠방 가슴에 활어..... 이뻐라 하는 지명녀 주홍 언니를 보러 W 에 갔습니다.

실장님 왈..... 오빠, XXX 업장 많이 다녔어요?  응, 많이 다녔지....

그럼 앨리스 아세요? 

오잉?????  그 업장에서 참 많은 여인네들을 만났었고,

그녀들 중에서도 거의 제일 이뻐라 했던 여인.....

그 앨리스가 출근했다며 서브 보라 시킨다고 하네요.

요즘 이뻐라 하는 여인 주홍....

참 이뻐라 해떤, 은퇴한 것으로 알고 있던 앨리스 두 여인이 양쪽에서 물빨 하는데 이거 뭐 정신 못차리겠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한 손님을 데꾸 뽀르노 방으로 들어오는 여인 삼순......

ㅋ 또 다른 내 전 지명.....  (아놔 미쵸.....)

저를 한참 유린하던 두 여인,

뽈노 방에서 내 꼬츄에 CD 를 채우던 주홍 언니 왈,

오빠, 전 지명이었다메? 맛뵈기 이벤트 해볼래?

알따 하고 쇼파에 기대 엎드린 앨리스의 안으로, 올만에 들어가 봅니다.

아흐, 역시 환장 연애감 앨리스......

오른 손은 C+ 컵 주훙 언니의 빠방 젖가슴을, 왼 손에는 앨리스의 탄력 젖가슴을 주무르며 정신없이 치다 보니

조절이 안 됩니다.  맛뵈기라 멈춰야 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할 찰라,

오빠, 이러다 싸겠다~ 고마해~~  라고 말려주는 주홍...

ㅋ 앨리스와의 짧은 해후 떡을 하고 주홍 언니의 방에 들어갑니다.

조금 전 앨리스하고의 올만의 떡 때미 흥분이 되었는지 바리 주홍을 덮치고 짜릿한 연애를 즐깁니다.

담배 피고 누워 서로를 쓰담쓰담하며 밀린 이바구 나누는데 오늘 따라 이 놈이 미챴는지 또 고개를 쳐듭니다.

아래로 내려가 그 놈을 다시 물빨하는 여인....

오빠, 함 더 해도 되겠는데?  하며 폰을 해서 CD 를 하나 더 달라 하는 여인.....

아흐, 1 시간 안에 아직도 세 번이나 연애를 할 수 있음을 알게 된 어느 날의 오후....

흐미, 주간에 있던 선영과 여울 언니가 야간으로 갔다고 하던데........

하마트면 원탕으로 지명해서 보던 다섯 여인을 클럽 층에서 한꺼번에 볼 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