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모의 언니를 만난다는건 행운인듯

안마 기행기


이런 미모의 언니를 만난다는건 행운인듯

허은제 0 32,232 2016.06.18 14:05
선릉-도너츠
선정릉 입구쪽
6월
18
향단
164cm, B컵, 슬림한 몸매, 연예인급 외모
좋음
야간
10
미모의 언니가 저를 기다립니다. 향단이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방긋 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동양적인 미 보다는 서양적인 미가 더 많이 보이지만 이 정도의


얼굴이면 어디 내놔도 이쁘단 소리 들을만 합니다.


여자로서 보통키에 날씬한 몸매가 저에게 안기는데


싫다고 할 남자 없을겁니다.


날씬한 몸매가 이쁜것이 모델이나 미스코리아 저리가라였네요.


외모도 출중한데다가 머리에 쪽을 지어도 이쁘네요.


하아.. 집에 들어앉혀놓고 싶은데.. 저랑 사귀어줄까요?


남자의 꿈인 이쁜 마누라를 얻고자 하지만 현실이..


암튼 이렇게 이쁜 언니가 제 파트너가 되어 정말 좋았네요.


몸매 되지, 얼굴 되지, 진짜 제대로 놀았습니다.


이런 언니 만나는게 흔치는 않으니까요.


기회는 곧 찬스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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