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가 살짝 지겨워질 무렵 의자바디를 받았습니다. 

제가 만난 효민이는 업장에서 에이스였고 

왜 에이스 인줄 알겠더라구요 . 

의자바디를 타줄때 그 몸짓 , 부드러운 손길 

그 눈빛마저도 뭐 하나 빠짐이없고 혀는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저를 흥분하게 하네요 . 제 물건을 빨때 

아이컨텍이 되는데 묘한 기분입니다. 무릎꿇고 해주다가 

일어서서 해주고 뒤돌아서 한쪽 다리를 들게하더니 

똥까시도 들어옵니다 모든게 다 부드러워서 침대로 갈땐 

발기가 죽지않네요 ㅎㅎㅎ.. 물기를 제거하면서 한번더 

빨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누워가지고 역립자세를 잡는데 

제가 허겁지겁 할려고하니깐 저를 천천히 아기다루듯이 

해주면서 템포조절까지 해줍니다 허겁지겁할때는 

잘안되던게 천천히 천천히 하다보니깐 금방 물건이 커지고 

애무를 멈추고 이제 효민이 차례가 되었네요 . 

의자바디를 받으면서도 계속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마른다이 애무도 역시 최고였습니다. 삽입 하는 그순간 

쫍보.. 와ㅏㅏㅏ 정말 연애감이 쥑여줍니다.. 

놀란가슴이 진정이 안됩니다. 좀더 더 큰 쾌락을위해 

효민이가 다리를 직접 더 벌려주는데 .. 나올꺼같자 

자세를 황급히 바꾸고 뒤치기로 하는데.. 

거울로 효민이를 바라보면서 이제.. 한계라고 생각이들었네요 

효민이도 "오빠 뒤로싸줘...." 아ㅏㅏㅏ 저는 여기서 끝이나네요 

얼굴도 이쁜효민이  ... 섹스센스가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