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진모델 ☆ 침대에선 섹기넘치는 요부로 연애감 한번 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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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진모델 ☆ 침대에선 섹기넘치는 요부로 연애감 한번 찰지네

나인뮤지스빠 2 7,900 2019.03.22 16:24
에스큐브
지영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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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웃으며 맞아줍니다.
아주 성격좋은 언냐더군요.
정말 잘 웃고, 쾌활하고.
그래서 대화가 정말 자연스럽고 즐거웠습니다.
지영이 성격덕에 뻘쭘함도 없네요.


금새 지영이와 서로 안고 입술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살짝 씻기전에... 지영이의 옷을 벗기고...
몸이 참... 멋지네요.
육감적인 바디... C컵의 젖가슴... 탄력있는 몸.
골반이 크고 예쁘더군요.
그리고 허벅지가... 아주 꿀벅지에요, 꿀~
가슴의 모양도 탄력도 좋고, 특히 꼭지가 핑크... 빨아먹고싶은 가슴.


지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살짝 키스를 해줬습니다.
먼저 맛을 보겠다니,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고요~
예쁘더군요. 향기로운 지영이의 그곳.
잠시 맛만 보고... 그와중에 지영이는 이미 물이 흐르네요.ㅎㅎ


씻고나서 침대로 옵니다. 바로 다시 지영이의 입술을 빨았죠.
지영이도 기다렸다는듯 적극적으로 제 입술과 혀를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손은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오빠꺼... 뜨거워~
베시시~ 웃는데, 그모습 완전 꼴릿~


바로 눕히고 물고 빨고 했습니다. 지영이의 탱탱한 젖가슴을 빨고, 또 빨고...
탱탱한 몸 구석구석 빨아주고...
꿀벅지도 빨아주고...


그리고 지영이의 그곳도 빨아줬습니다.
허리를 들썩이며 잔뜩 느끼는 지영이의 반응이 훌륭합니다.
한참을 빨아줬더니, 지영이의 몸이 축 늘어집니다.


그리고 저를 눕히고, 각오하라며 강하게 제몸을 공격합니다.
사정없이 지영이에게 빨렸네요.ㅎㅎ
똘똘이 뿌리끝까지 깊숙이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끝에 지영이 목이 닿는게 느껴질만큼...
정말 잘 빨아요~ 쌀뻔...


지영이가 적절하게 멈춰줍니다.
오빠, 계속 해주면 쌀뻔했지~?
이번에도 베시시~ 웃으며..ㅎㅎ


선물 장착하고, 지영이가 뒤로 넣어달랍니다.
후배위로 시작.
아주 엉덩이가, 그리고 허리가 제 눈을 자극합니다.
쑤욱~ 밀어넣는데, 찰지게 와닿는 그 느낌이 참 황홀~
격렬하게 떡~ 떡~


후배위가 참 각별한 언냐가 확실하네요.
쌀때는 정상위로, 지영이를 끌어안고 끈적하게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싸버리고, 지영이가 잘 마무리 해줬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3.22 19:27
좋아요~
정키보이 2019.03.23 17: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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