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그녀....

안마 기행기


잊을수 없는 그녀....

몰라라이 2 7,853 2019.03.22 21:21
강남_Lock
에이
섹끼있는 외모/작지않은 키/거부감 없는 의슴 C+/개굿바디
성격 개굿/마인드 개개굿
주간
10/10

후기 한번도 안썻는데 지나도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그녀라서 공유하고자 후기 남겨 봅니다..ㅋㅋ


아침부터 볼 한라운드 가볍게 돌고 반주 한잔 때리니 역시나 Lock 생각이 나더라고요


주간에 수많은 언니들을 봤지만 저번 방문때 클럽 복도에서 인상 깊었던 언니를 보려고 출근 여부를 물어봤으나 비번...


아쉽지만 실장님이 나의 스타일을 워낙 잘 아시기에 믿고 스타일 미팅 갑니다..


바로 가능하다고 씻고 나오라고 했지만 열심히 씻고 있는데 천천히 씻고 나오랍니다..


나오니 40분 정도 대기가 있다고... 달리는 마음에 마음이 급했지만 실장님 믿고 떨리는 마음을 유지하며 대기..


입장한다고해서 성큼성큼 엘베로 걸어가는데 엇? 엘베에 너무 내스타일인 언니가?


와! 한시간 기다린게 보람이 있다 생각하고 엘베를 탓는데 훅들어 오는 그녀의 손


'오래 기다렸어?' 하며 슬슬 시동을 걸더라고요


복도에서 의자에 날 앉히더니 그녀의 서비스 시작 황홀하더군요...


제가 약간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좋아하는 편인데 너무 굿이더군요


복도에서 간단히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에이방에 입장 탈의하고 간단히 녹차한잔 때리고


이런저런 대화 대화도 참 잘 이끌어나가는 그녀 입니다.


다시 그녀의 서비스 시작...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미친듯이 느꼇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나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


진짜 리듬을 잘 이끌어 나가더라고요 절정으로 가다가 약하게 절정으로 가다가 약하게 쉬지않는 그녀의 입과 손길 그리고 약간의 섹드립...


정말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제가 약간 관전충이라서 관전하는거 좋아하는데 그걸 또 알았는지 관전하러 나가자고 하더군요 2~3 커플의 즐거운 시간을 같이 느끼며 그녀의 서비스를 받는데


약간 관전이 의미 없어지는 느낌? 예쁜 외모에 미칠듯한 서비스까지 그녀에게 너무 집중하게 되서 다른 커플들에게 눈길이 안가더라고요


다시 에이방으로 돌아와서 시작되는 서비스 오빠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하면서 진짜 포인트 딱딱 찝어서 서비스해주는데 진짜 미치겠더군요


와... 진짜 최고다 생각하는 순간 시작되는 본게임 여성 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까지 제가 약간 토끼인데 천천히 리드해주니 저도 서두르지 않게 되더라고요


뒷치기하다가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바꿔서 팍팍팍! 그녀의 신음소리와 섹드립이 진짜 이런게 복상사 느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황홀경으로 달려가더군요


시원하게 발사하는 순간 전화가 울리더군요...


와... 진짜 알차게 시간 보냈다... 진짜 너무나 너무나 만족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워서 그녀를 안고 담배하나 피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비흡연자인 그녀를 위해 담배는 스킵 그녀를 피워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싫어하는 담배냄새를 풍기기 싫어 참고 씻고 헤어졌습니다


약간 씻고 그녀가 방을 정리하는동안 침대에 앉아있었는데 이방에서 나가야된다는게 너무나 아쉬워 몇번을 고민했던....


진짜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녀가 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언니들은 많다! 다시 본 언니 안본다! 이게 제 지론인데 20년 유흥인생에 지론을 통째로 흔들어 버리는 그녀...


그녀의 인기가 너무 많아질까 걱정되어 글을 남길까 말까 했었는데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남깁니다...


그럼 즐달하시길!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3 16:37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강남Lock실장 2019.03.25 00:21
에이와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즐달은 당연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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