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았다 물안나올때까지 달렸던날 . . 1탄 클럽 의자왕이 되다

안마 기행기


날잡았다 물안나올때까지 달렸던날 . . 1탄 클럽 의자왕이 되다

청년회장 2 11,686 2019.03.22 21:58
티파니
2019.03.21
2vs1 클럽투샷 이벤트가
가을&구슬
야간


 

강남-티파니

 

강남-티파니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너무나도 좋은경험을 했었기에

회사에서 하루종일 어제일만으로 생각이 가득했네요

일이 끝나자마자 정신팔린놈마냥 티파니로 달려와서

민수매니저를 찾았습니다만

아쉽게도 마감이 다 되었다고 하더군요

무한코스를 보고싶었는데 . . .

이황 오게 된거 어제 미팅을봐주셨던 실장님을 찾아서

추천해줄만한 친구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민수같은 스타일은 흔하지않아요~ 그러더니

클럽으로 화끈하게 노시는게 어떠세요 ? 라고 말씀하더군요

그래서 프로필메뉴를 확인해보니

작은 문구에 클럽 2vs1 이라는게 눈에 띄더군요

매니저는 어제 스타일을 완전 적중해주셨으니 실장님에게

맡기기로 하고선 카운터에서 결재를 완료했습니다

남성직원분에 안내를 받아 사우나로 . . . 

샤워를 완료하고 가운입고 밖으로 나와 앉으니

2vs1 특성상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더군요

가을&구슬 조합으로 한번 보시라고 추천하시길래

흔퀘히 수락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주고선 기다려야하기때문에 복분자 에이드를 한잔시킨뒤에

TV를 열심히 보고있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흘러 안내를 해준다는 실장님이 야광팔찌를 채워주시더군요

아까 실장님은 어디가셧죠 ? 라고 물으니 주간실장님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야간팀으로 쉬프트 됬어요~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단발머리에 실장님에 안내를 받아 클럽으로 입장했습니다

가을아 구슬아~ 너네 오빠 오셨다

 

딱봐도 거의 비치는옷에 거의 속옷차림이라고 봐도 무방 . . .

키가 크고 단발머리녀 가을매니저와 아담한사이즈의 붉은머리 구슬매니저

둘이서 양쪽으로 바로 팔짱을 끼더니 안녕하세요 밟게 인사합니다

여기저기서 드러오는 불빛으로 막 걸어가더니 

가운데 홀쪽으로 도달했습니다

2vs1 클럽 서비스는 두명이서 끝까지 진행이 되는걸로 설명을 들었는데 . . .

은색벨을 누르니 

다른방에서 매니저 두분이 나오더라구요 ?

어라 서브도 따로있는거구나 . . .

순식간에 4vs1로 의자왕이 되어버립니다

내몸이 컨트롤이 되지않는것이 . . . 메인녀인 2명만 지켜보자 . 

왼손엔 가을이 가슴을 오른손엔 구슬이 소중이를 열심히 만지작 쪼물딱 해봅니다만 . . .

역부족 결국 강간  . . . 

어느새 서브의 흥겨운 도움으로 인해 풀발이된 상태의 삼돌이가 번쩍 . . .

구슬매니저 소중이로 견향 빤쮸를 살짝 옆으로 젖히고 . . . 그대로 거울을 기대어 스탠딩 . . . 

거기에서도 드러오는 애무공세들은  . . .

가을매니저가 자기도 메인이라면서 소리치며 . . 귀에대고 섹드립을 . . .

4명의 매니저의 섹 하모니란 정말 ; ;  현대판 매음굴인가요 ?

 

쉴틈없이 지속되는 위험한순간 . . . 결국 못참지 못했고 . . .

여기서 서비스가 끝나야 정상이지만 카운터에 폰을 해서 2vs1 원샷에서 2샷으로 변경을 시도해봅니다

허락해주시네요 . . . 감사합니다

 

2차전이 시작

흥을 돋궈주던 서브 매니저 2명도 절정과 함께 무대에서 사라지고

가을매니저가 더욱 적극적이고 적나라 하게 달라붙습니다

여자란 생물체의 질투란 . . .

 

2명의 서로성질과 특색이 다른 글래머 2명을 양쪽에 끼고 왕처럼

방으로 입실합니다 

음료를 마시며 잠시의 현자타임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바로 서비스를 시작했던만큼의 궁금했던 대화들이 오갑니다 

불빛때문에 자세히 보지못했던 매니저분들의 얼굴들이 일정한 불빛이기에

차츰 눈에 익어가면서 스타일이 구분이가네요

 

가을매니저분은 단발머리에 차도녀스타일에 

키도 어느정도있고 스타일이 좋다 할정도로 매혹적이미지입니다

구슬매니저분은 붉은색머리로 염색을하셨고 섹시하기보단

귀엽고 아담하고 깜찍한 그렇지만 ? . . . 섹끼가 있는 반전을가진 분이네요

몸매 스타일은 두분다 글래머형이고 가을씬 슬림쪽 아담한 구슬매니저분은 사복을 입었다면

반전이라고 할정도로 살이잘 차오른 몸매네요 아담한것치고 비율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그렇게 . . .  대화의 시간이 지루해질무렵

다른 서브매니저분들의 타액묻은걸 씻겨내야한다며

두 매니저 동시에 속옷을 훅훅 . . . ( 앗 브라끈이나 끈팬티 끌러보고싶었는데 . . )

물다이쪽으로 이동해 샤워를 해주네요

양옆에서 샤워를 하는데 너무도 야하네요. . . 으흠 안만져 줄수가 없겠구만 

두 매니저의 손이 교차하면서 제몸을 더듬습니다

거기에 유난히도 집착하는게 삼돌이 . . . 씻기는게 아니라

딸치는것 처럼 ㅡ . . ㅡ ;; 스크류 바처럼 가을매니저분 손으로 . . .

미끌미끌한 기분에 삼돌이가 기운이 번쩍 . . .

물로 거품끼를 없애더니 바로 B . . . J

 

구슬매니저도 질수 없다는듯이 입막음을 . . . 

그렇게 한참동안 발가락에 힘을 주며 위험한순간까지 . . .

순간 입싸가 되는게 아닌가란 생각을 잠깐 할때쯤

구슬매니저가 입을 열어주더라구요

'그만'

 

괜찮은 마무리지만 아깝다 생각했습니다

다시 가볍게 물로 찌그리고선 가글을

수건으로 제몸을 두분이서 정성스레 다 물기를 제거해주더군요

그리고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잠시후

가을매니저가 스텐바이 된거처럼 먼저 

앞장서서 뒤치기를 받아낼꺼처럼

자세를 취합니다 CD를 장착후 . . .

박아박아 

느낌 좋고 . . . 

구슬매니저의 애무공세가 드러오고 ; ; ;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가을씨에게 박아대자 . . .

열이 받으신건지 제 귀를 살짝 물어버립니다  . . .

귀엽더군요 ;

거기에 너무도 흥분이 됫나봅니다  

그대로 . . .   2발째 마무리를 짖습니다

마무리후 두매니저분이 정리를 싹하고선

제옆으로 다가와 좁은 침대에 셋이서 눕습니다 

한분이 아담하니까 이게 가능하더군요

양쪽으로 끼고있으니까 너무도 기분이 좋은것 . . .

그리고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헤어질시간이기에

 

하지만 오늘은 물이안나올때까지 달리는날

 

 

다음은 다른실장님의 강력추천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아직 몰랐을때 였습니다 ;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3 16:37
후기 잘 보았습니다
청년회장 2019.03.25 13:16
감사합니다 ㅎ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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