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독자를 유발할수있는 위험한여자

안마 기행기


섹스중독자를 유발할수있는 위험한여자

드레이븐이다처리해줄께 2 10,241 2019.03.23 02:26
티파니
26 무한
안젤라
주간

강남-티파니

 

 

 

강남-티파니


어제부터 티파니에 전화를 걸었는데

주간에만 방을 봐서 그런가...

전화로는 스타일 미팅이 안된다고 하길래

뭐 집에서 2~3분이면 가는데 

새벽에 잠깐들렷습니다

 

주간에 몇번방을 봤는데 애들이 참 괜찮은애들이 많더라고

말했더니 지금 시간에 예약을 잡아서 봐야하는 친구가 한명있다고 하더라고

도대체 얼마나 예약이 잘잡히길래 지금시간에 예약을 ?

실장님들도 싹바뀐건지 새로운 얼굴들이 많았는데

큰실장님이란분이 안젤라 한번 보는게 어떠냐고 강력추천

새로운 경험을 하시게 되실거에요 라고 마음 설레이게 까지

기대가 되네.. 

* 안젤라는 이벤트 제외 무한 60분 코스만 가능

새벽 4시쯤부터 예약을 받는다는 소리를 어제 큰실장에게 들었다

 

선입금으로 금액을 미리 맡기고 예약을 잡은뒤에

집에 돌아와서 알람을 맞추고 잠을 청했다

 

자고 일어나 시간이 얼추 맞는게 티파니가서 씻으면되겠구나

모자 눌러쓰고 재방문했습니다

예약시간을 카운터에 말해드리니깐

은실장님이란분이 아 오빠였어요~ ? 이러면서 반겨준다

왜 그 동안 자주 안오셨냐는 말에

일때문에 여기저기 지방다니느라 바뻤다고

말해주고선 키를 받아 사우나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더니

아가씨가 직접 모셔준다고 삼촌이 객실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방에서 누워서 티비좀 보니까 . .

 

되게 야한옷을 입은 처자가 * 중요부위만 가린것 같은 

헐리우드 배우들이 머리에 총맞으면 도전할법한 옷차림 ;

눈이 저절로 시선집중

얼굴이 특별하게 이쁜것은 아니지만

잘 꾸며놓은게 섹시... 하구마잉

연령대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더라고

 

안녕하세요 모쉴께요 하면서

내 어깨에 팔을 올리고 한쪽팔로 팔짱을끼는데

미사일같은 가슴이 내 가슴쪽으로 와닿는게 심장을 쿵쾅뛰게한다

그렇게 안젤라와 동행해서 방으로 입장

 

침대에 앉아서 음료를 받고선 가볍게 대화하는 순간에도

매미같이 착쌀붙어있고 성적인 자극을 계속 주기위해서인가

가슴은 쭉 떨어지지않는다... 아직옷을 벗지않았는데

이미 구멍구멍사이로 중요부위가 상상이되면서 벗은것처럼 느껴지고

분신이 이미 확장상태... 그걸본 안젤라가 오빠 벌써부터 참 .. 

못된아이구나 ? 이런말을 하면서 가운 안쪽으로 안젤라손이 들어와 내 분신을 감싼다

서비스 받을준비가 이미 완료 된 상태임을 확인한 안젤라는

물다이 여부를 확인한다 

 

강남에 에이스는 어떤 물다이를 선사할까 라는 생각에 흔퀘히  OK 사인을 보낸다

가운을 벗자 안젤라도 옷을 벗는다 예상대로 속옷은 . . .

부끄럼을 타는건지 분신을 손으로 가리고싶었다

가리고선 물다이쪽으로 서둘러 갔더니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막 웃는다 ㅋㅋㅋ

오빠 그러다 다쳐요~ 하면서 샤워기 물을 틀고선 가볍게 물로 그리고 중요부위만

바디클린저로 씻겨주는데 . . 분신을 잡는 손이 예사롭지않더니 비눗방울 제거후 바로 사까 .. 

 

흡입하는 스킬이 장난이아니다 그럴게 ; 

무한이라 원샷도아니고 위험한 순간이 와도 애써 참지않아도 된다라는 생각에

마음에 평안이 간단하지만 임펙트있는 BJ가 끝나고 물다이로  ..

안젤라가 뒷판에 아쿠아를 난사한뒤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확실한 장신에 글래머인지라 임펙트가 팍팍온다 

앞판으로 돌려서 비슷하게 바디를 타는가 싶더니 다른점이 있었다 ; ; 

위에 올라타서 분신에 엉덩이를 끼고 비비는가 싶더니 

CD를 바로 장착 물다이 타던도중 여상위 . . .

꼽아 넣는순간 안젤라의 유명세를 알게되었다 미칠듯한 쪼임감 ;

말그대로 내분신을 조개가 꽉물어버리는 그 느낌 . .

출렁이는 가슴과 귀를 즐겁게하는 섹소리 흥분에 못이겨 물다이에서 첫발 

 

샤워기 아쿠아끼를 씻기면서 다시 손을 이용해 내분신을 자극한다

물뺀지 얼마안됬는데 이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했지만

내분신은 다른생각 난 언제든지 OK 야 라고 말하는듯 다시 풀발상태 

수건으로 물끼를 제거하고선 침대로 이동하는 순간에도

 

나에게 찰싹 붙어있다 한번 떡정이 붙어서 그런지 짧은순간에 순식간에

친해졌다 안젤라의 물끼를 수건으로 닦아주는 그 순간에도 . .

 

그녀의 손길은 멈출줄 몰랐다

그리고 분신이 그녀의 소중이를 또 원하고 CD를 장착후 

스탠딩으로 뒤치기를 .. 침대에서 자세를 바꾸며 키스하며 옆치기 . . 

그리고 거기서 또 한발이 마무리됬다

 

 

2번정도면 완벽한 현자타임이 되는 나의 신체특성상

60분이 짧다 생각했지만

2번이 완료된시점에 시간은 상당히 남아있었다

계속 떡을 유도하는 안젤라를 제제 미리 샤워를 한뒤 

안젤라와 수다를 떨다가

폰이 울리는 시간에 나왔다

 

 

*안젤라의 핵심*

 

미칠듯한 쪼임 ...

위험한 매니저분이네요

섹스중독자가 될수있는 성향이 있습니다

다음번엔 예약을 잘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3타임정도 끊고 차근히 보고싶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3 16:35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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