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양 피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살

안마 기행기


보들보들 양 피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살

창송오빠 0 32,841 2016.06.23 12:09
선릉-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6월
18
연우
164cm, B컵, 날씬한 몸매
여성적
야간
10
연우는 새끈하게 생긴 언니였네요.



생긴 것과는 다르게 애교를 부리는 반전이 있었구요.



역시 이쁜 언니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걸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슬림한 몸매로 제 온 몸을 누비는 연우를



깃털처럼 가벼웠다고 하면 구라쟁이라 하겠죠? ㅎㅎ



때론 과감하게 공격을 하기도 하고 끈적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볼땐



아랫도리에 피가 확 몰려 얼른 끌어안고 싶어지기도 했죠.



서비스 끝나고 침대에서 연우를 안게 되었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보들 보들 양털 같기도 하고 어린아이 피부 같기도 하고



이래서 이쁜 언니는 많이 보면 젊어진다고 하는 거구나 생각했네요.



Comments

Total 58,649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