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수줍어 하던 소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구나

안마 기행기


♥ 실사 ♥ 수줍어 하던 소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구나

여우별 0 35,754 2016.06.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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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작은 얼굴에 어려보이는 외모인데 섹~한 느낌을 풍기는 와꾸랄까 ? ◎언냐몸매 : B컵 육감적인 느낌에 테닝한듯 어두운 피부톤과 탄력적이고 건강해 보이는 바디라인
밝고 약간은 엉뚱한
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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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출근한지 얼마 안됫을때 보고 


이번에 또 보게되었네요 ㅎㅎ




☆ 지금 모습이 훨신 더 좋아보여 ☆



오랜만에 봐도 저를 기억해 주며


방긋~ 방긋 웃던 그녀 



예전에 출근한지 얼마 안됫을때는


뭔가 기죽어 보이고 여린 소녀 같은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엉뚱 발랄한 여인이 되어있네요 ㅎㅎ



스킨쉽도 서슴없이 들어오며


그녀의 밝은 느낌에 저 또한 밝아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동안 서비스가 많이 늘었다고 그래서 받아보려했죠 ㅎ




☆ 그녀의 정성이 느껴지는 ☆



아쿠아가 저의 뒷판에 전체적으로 발려지며



" 자~ 들어갑니다 ~" 



하더니 묵~직 탱글한 느낌이 전해지는 가슴바디로 


저의 뒷판을 누비던 그녀가 탱글한 엉덩이로 바디를 타고 


부황으로 하반신 위주를 자극하더니



빳대루 자세를 하게 하며 


뒷문과 똘이를 동시에 공략하네요 



앞판은 제 발목을 잡고 과감하게 슬라이딩을 하더니


부드러운 혀와 부황으로 저의 몸을 자극하며 


BJ로 똘이를 기립 시키더니 



꽃입으로 제 똘이를 부비부비~~



확실이 예전보다 많이 늘었고 


정성이 보이는 서비스였어요 ㅎㅎ




☆ 흐르는 수량은... ☆



침대로 가서 그녀를 껴안고 누어있다가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탐하는데



그녀는 왠지 조금 급해보였어요 ㅎ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타고 역립을 할때면


금세 [ 터.질 ]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더니


활화산 같은 반응은 아닐지라도 


수량이 풍부하게 흐르더군요 ㅎㅎ



그녀의 BJ를 받고 콘이 장착되며 


제가 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 그 수줍어 하던 소녀는 어디로...? ☆



예전 그 수줍은 소녀는 어디가고 


열정과 퐈이팅이 넘치는 여인이 제 앞에 있네요 



그렇지만 저는 열정적인 여인을 더 좋아하기에~~



저를 더 느끼려 하며 저를 더 원하는 


그녀의 모습에 저는 조금 더 과감해졌고 


적극적으로 그녀를 탐할수록 더 느끼는 그녀의 모습에



서둘러 자세를 바꿔보지만...


뒤로할때 더 강한 자극을 주며 


더 열정적으로 변하는 그녀에게 저의 아이들이 쏫아지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전에 없던 낯 간지러운 멘트도 잘치며 


아직은 아마추어 선수 느낌이 들지만 


그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게 좋아 보였어요 ㅎㅎ




※ 간략 총평 ※



밝고 명랑하며 약간은 엉뚱한 여인


가능한 손님에게 맞쳐주려 하는 배려심이 보였다


물다이는 정성이 가득 보이는 서비스랄까 


역립할때 수량이 풍부하던 여인


연애할때 잘 느끼며 열정과 파이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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