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에이스

안마 기행기


차기 에이스

유흥누진 0 7,298 2019.03.24 14:22
블랙홀
은서
주간
10

블랙홀 주간를 거의다 점령한거같아요 . 


마지막으로 볼 은서를 드뎌 보러갑니다 ㅎㅎ 


이언니의 장점은 우선 와꾸인거같아요 . 


김희선 + 이보영 + 배슬기 느낌이 있다니깐 ...


어쩔수없는 와꾸파가 아닐까 생각해보고 바로 방문해봅니다. 


직접 만나본 은서는 정말 이쁘네요 . 피부도 하얗고 슬림한몸매 


그래서 더욱더 빨간 원피스가 잘어울렸어요 .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좀 하다가 음료를 먹고 은서의 엉덩이쪽을 만지작거리다가 


천천히 옷을 내려봅니다... 그리고 저도 빛의스피드로 탈의하고 


샤워를하고 물다이는 과감하게 패스하고 물고 빨고 가자고했습니다. 


은서도 흔쾌히 ok 했고 , 침대로와서 키스부터 해서 천천히 예열을 하기시작했고 


금세 은서는 저의 손길에 흥분을하면서 멋진 반응을 보여주네요 .. 


저도 이런 반응은 처음보는듯... 부르르 떨다가 아아~거리는 야동에서 나오는 


마약먹은 반응 .. 보고있으니 얼마나 흥분이되는지 .. 좀더 과감하게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빨면서 은서의 반응을 체크하는데 " 아 오빠 나 쌀거같아 ... 아 .." 


충분히 예열이 된거같아 .. 이제 진입을해봅니다... 와 ........... 쪼임 대박이네요 


이게 명기라는건지... 저의 자지랑 레슬링하는줄알았습니다. 


처음엔 뻑뻑했는데 조금 피스톤질을 하다보니깐  물이 줄줄 흐르고 어느새 


은서를 쾌락에 빠져가지고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고있고 저는 은서의 유두를 만져주면서 


열심히 피스톤질하다가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하는데 조금불편하자 


은서와 스탠딩 뒤치기하다가  발사느낌이오길래 . 다시 정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 


와꾸만 좋은줄알았던 은서는 보지까지 ... A급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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