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극호 와꾸 엔젤

안마 기행기


간만에 만난 극호 와꾸 엔젤

찌그네엘 0 7,070 2019.03.24 18:13
맛동산
엔젤
주간

간만에 와꾸쪽으로 좀 강력히 요청을 해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원래 걍 좀 못난이어도 애인모드만 좋으면 됐지 싶었는데


또 애인모드 좋으면서 얼굴도 이쁘면 더 좋겠는데 혹시 그렇게는 힘든가?


싶다가 그래도 기왕 하는건데 이쁜얼굴 보면 더 좋겠다 싶어서


그래서 요구를 와꾸쪽으로 했는데 애인모드도 좋다고 해서


기대가 됐습니다. 




만나서 보니 얼굴은 진짜 조막만해가지고 귀엽게 생겨서


무슨 대학생이나 어린이집 선생 또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그런 직군에서


보이는 로리한 타입의 얼굴인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ㅋㅋㅋ 




제 친구가 꼭 병원가기전에는 아프다가도 병원만 가면 뭐 주사도 안맞았고


약도 안먹었는데 아픈증상이 덜한이유는 간호사가 이쁘면 그렇다고


그런적 없냐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런경우가 있었던거같은데


ㅋㅋ 여튼 그래서 이쁜 얼굴입니다. 이쁜 얼굴보면 엔돌핀이 돌아서 


통증이 없어지는거라는데 저도 엔젤이 보고 나서 딱 그런 기분이 들었네요




그리고 몸매도 아담하고 슬림하고 로리한 느낌에 진짜 


박으면 부서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여리여리 합니다. 근데 젖은 또 


탱탱하게 솟아가지고 성욕을 미친듯이 자극합니다.




키스감 좋구 입술 부드럽고 꽃잎도 나팔꽃이 아니구 꽃봉오리처럼


얌전히 다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혹시 투잡이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왜? 오빠? 나 어디서 본거같지?ㅋㅋ


이러는데 제가 무슨말 할려고 하는지 이미 아는거같더라구요. 


그러면서 혹시 병원에서 본거같애?ㅋㅋㅋ 이러면서 다른 손님들도 


꼭 어디서 본거같다는 말을 많이들 하시나 봅니다. ㅎㅎㅎㅎ 그때 좀 웃겼네여




그러면서 자기두 소소하지만 오빠들이 그런판타지를 나를 보고 


해소한다고 생각하니 웃기면서 또 재밌다고 하고 아무튼 분위기 


좋게 이야기도 했습ㄴ디ㅏ.




와꾸 불호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고 몸매 진짜 여리여리하고 로리한 스타일입니다.


성격은 처음에 좀 조용한데 이야기 나누고 몸으로 대화하고 나면 더 활발해집니다.


반응은 극민감은 아니고 본인이 느끼는 부분에서는 신음이 터져 나오는 듯 합니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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