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떴다~~ 지명으로만 풀 예약인거야?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추천할 듯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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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떴다~~ 지명으로만 풀 예약인거야?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추천할 듯한 여인)

녹스 0 7,388 2019.03.24 20:35
다오
3.24 조금 전
중간
10



환상 몸매 시호, 그리고 너무도 탐스러운 자연산 젖가슴에 찰진 연애감의 시호..


두 여인 사이에서 완죤 기가 빨려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 클럽 층을 나왔습니다.




훈남 태실장과 앉아 있는데 태실장이 연락을 받더니 카운터에 무전을 칩니다.


설이 8시부터 4시간~   그리곤 혼자맛처럼 하는 얘기. 이제 첫 탐 하나만 남았네~


오잉????


얼마전부터 태실장이 종종 언급했던 설..이라는 여인....




이미 더 연애를 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닌데,


왠지 모를, 봐야만 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사이즈, 느낌만 보고 나와야지 싶어서 들어갔던 그녀의 방..




170이 넘는 기럭지, 청순한 듯 하면서도 이목구비 뚜렷한 이쁜 여인이 서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쁜 여인네들 보고 있자면 알아서 추천해 줄 것 같은 그런 이미지의 여인..


하얀색 투피스를 입고 있는데, 옷을 입고서도 충분히 도두라지는 슬림 에스라인 몸매,


와우~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그녀 성격이 좋은 탓인지, 아니면 이쁜 여인을 보다보니 기분이 좋아 말이 술술 나오는 것인지


둘의 대화도 참 기분좋습니다.


탈의를 하고 씻으러 가는데 역시나 참 이쁜 슬림 몸매....




오빠 물다이.....라고 그녀가 채 묻기도 전에, 거절을 합니다.


요 이쁜 놈하고 물다이에서 시간 버리기 싫습니다.


옆에 눕히고 그 이쁜 얼굴을 바라보며 키스를 합니다.


그러다가 내 위로 올라오는 여인....


부드럽게, 그러다 때론 강하게 조절을 하면서 들어오는 애무가 참 좋습니다.


그러다가 69의 자세가 취해지는데, 아흐~ 꽃잎도 어찌나 이쁜지.....


정말 간만에 꽃잎보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입이 저절로 뎅겨집니다.


그런 와중에 뿌리 밑둥까지 그녀 입속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저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그녀를 눕히고 그 이쁘고 부드러운 가슴을 애무합니다.


아래로 내려가 그녀를 뿅....가게 해볼까? 하는 욕심도 있었지만 전작이 있었던 관계로 서둘러 연애를 시작합니다.




흐미......  키 큰 여인들은 연애 잘 안 맞아서 지명이 거의 없는데,


분명 얇은 막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데, 그녀 질벽이 그대로 나를 자극하는 느낌???


후배위로 자세 전환을 하는데, 우리 쎅한 모습이 보이게끔 방향을 전환하여 거울 속 이쁜 여인을 바라보며


탐스러운 힙 사이의 내 그 놈을 흘낏 쳐다봅니다.


여성상위 그닥 안 좋아라 하는데, 내 위에어 뻠뿌질하는 이쁜 여인을 바라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아놔.....  


후기도 그닥 안 많으면서 지명으로 줄예약 잡히는 것 같은데,


옘병.... 이제 대기줄 서야 하는 지명이 하나 늘어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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