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못했던 오후에 이른퇴근을 하게되서 집으로 가던도중에

시간도 많고 집에가봤자 할것도 없고 몸이나 좀 풀기위해 오랜만에 양복점으로 낮걸이하기위해 달렸네요~~ㅋ

가는도중에 미리 예약전화를하니 너무 반갑게 응대해주시는 주간여실장님

업장앞에 도착해서 발렛직원분께 주차를 부탁드리며 차키를 드리자마자

업장안으로 들어가보니 입구에서부터 반겨주시는 여실장님과 직원분들~~ㅋ

좀 출출해서 라면도 부탁드리며 씻고나와서 객실로 올라가자마자 라면한그릇 흡입했네요 ㅋ

다 먹고 편하게 누워있다가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고~~ 뒷목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안마를 해주시는데

지난번보다 어깨가 더 뭉친것같다며 이런저런 얘기까지 해주셔서 좋은 꿀팁도 얻었네요~~ㅋ

안마가 끝나고 티비보면서 쉬다가 올라가서 다시 보게된 아띠씨

문이 열리고 활짝 웃으며 천사미소를 보여주는 박민영삘의 어린소녀가 반겨주고

아띠씨의 손길에 이끌려서 침대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볼때마다 적응안되는 아름다움 ㅋ

160초반대의 아담한 키와 날씬하게 잘빠진 몸매, 그리고 C컵의 가슴까지

어디하나 빠지는곳없이 훌륭한 몸매를 자랑하듯 이것저것 챙겨주면서도 자꾸만 유혹하네요 ㅋ

하얗고 매끈한 피부에 자꾸 손이가게되서 얘기하는내내 만지작 만지작~~ㅋ

어린나이답게 성격도 밝고 털털해서 부담없이 솔직한 얘기를 할수있는 처자라

훌륭한 마인드와 훌륭한 입담을 자랑하고있는 아띠씨, 역시 즐달보증수표다운 처자네요 ㅋ

못보신분들은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