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 보이는 엘프녀 주니어로 참교육 시키기!!!

안마 기행기


맛있어 보이는 엘프녀 주니어로 참교육 시키기!!!

누리온천리안 1 8,190 2019.03.26 12:43
블랙홀
실버
중간
10점

달리고 싶은 마음이 전두엽을 지배하고 있을 무렵 블랙홀로 전화하고 바로 달려봅니다..


달리고 싶은 느낌이 있으면 바로 달려줘야되는게 인지상정인지라 총알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후다닥 달려가봅니다 ㅎㅎ


실장님께 추찬 받은 언냐는 실버라는 언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실버를 만나러 가보는데 암코양이 한마리가 저를 웃으며 반겨주네요.


고양이상 외모에 몸매는 또 어찌나 건강하게 슬림한지 군살이라고는 눈을


뜨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그런 슬림한 몸매..


실버와 복도를 지나 방으로 들어갔고 방에서 실버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낯거리는 저에게 편안하게 다가와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참 고마웠습니다.


복도에서 간간히 클럽의 비트가 잔잔히 들려오는데 저에 마음도 점점 쿵쾅~쿵쾅


거리기 시작하고 실버가 이제 우리도 옷벗자 하면서 홀복을 스르르..벗어 던집니다.


알몸이 된 실버에 몸을 보고있자니 벌써부터 코피가 터질껏만 같습니다.


이런 미친 몸매를 크으..빨리 하고싶다는 생각뿐인지라 서비스를 생략하고 침대에


바로 벌러덩 누워 실버가 씻고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려봅니다.


실버가 다씻고 다가오더니 저에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제 주니어를 흔들고 


입술을 농락하듯 찐한 키스도 해주고 아주 실버에게 강간모드로 농락을 당해봅니다.


벌써부터 쿠퍼액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나올껏만 같고 다시 실버가 저에 


주니어를 한껏 머금고 정성스럽게 할짝~할짝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우으..제대로 꼴려서 미치겠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므훗한 시간을 즐기기위해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실버에 질벽에 안쪽을 느끼면서 쾌락에 젖어들게 정상위로 박아~박아를 시전해줍니다.


키스도 하면서 피스톤질을 흐름이 끊키지않게 팍팍..박아주니 실버에 꽃잎도


촉촉히 젖어들며 저에 주니어에도 느껴집니다..


정말 정신없이 실버와 한참을 찐한 연애를 즐기다가 신호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실버와 즐달을하고 블랙홀에 자랑 맛있는 백반을


얻어먹고 업장을 나왔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9 06:50
감사합니다

Total 58,744 Posts, Now 85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