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덥썩 잡고 살짝 무니 신음이 스르륵...

안마 기행기


가슴을 덥썩 잡고 살짝 무니 신음이 스르륵...

새벽두시 2 7,776 2019.03.26 22:00
Lock
아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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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찍퇴근인데 ..할짓도 없고 ,,,
땡기기도 하고 Lock으로 전화를 했어요
그리 바쁘지 않으니 오시라는 한마디 ~
8시경에 와서 실장님과 이런 저런 스타일 미팅후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9시타임에 아라를 추천해주십니다 .....
샤워후 엘베에서 만난 아라....
내 스타일에 맞는 언니가 딱 있어버리네 .
보자마자 눈이 가슴으로 쏠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몸매에 센스 있는 아라.....^^

엘베문이 열리자 의자에 앉아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여러사람들이 있지만... 아라가 하는 서비스가
다른사람보다 화끈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방으로 들어가 음료 한잔 마시고~이야기 하다가 드디어.....
탕에 들어가 씻는데 내가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 왠지 미안해지더라구요
최대한 노력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마인드가 일품입니다
야릇한 느낌이 ....^^
그리고 설렁설렁 하는게 아니라 열씸히 해주는 모습 ....을 보니 내살들이 괜히 미안했어요 ~
살빼야지 라는 생각이 ㅠ_ㅠ
드디어 들어가면서 최대한 조절하며 진행을 하고있는데 ..
몸에서 경련이 잔잔하게 일어나더라구요 ..
아라가 제 머리위쪽으로 올라올때 가슴을 덥썩 잡고 한입 살짝 무니
아~ 하면서 신음소리를...이제는 애무따위가 중요할때가 아니니
눕혀놓고 가슴 집중으로 빨면서 이뻐해주고
봉지쪽도 살살 만져가면서 가슴 애무만 해주는데도 제 동생이 발딱 서서 환장을 하네요
아라의 아래쪽을 애무하고 있으니 옆으로 제 동생을 잡고 빨다가
콘돔 씌워주길래 이때다 싶어서 바로 자리잡고 합체시도하고
합체와 동시에 폭풍의 피스톤운동 시작하니 느낌이 막 오기 시작합니다
아.. 이분도 같이 느껴준다는 생각에 더 열씸히 퍽퍽....
끝난후 담배 하나 피면서 허벅지쪽을 두들겨 주었습니다 ...
미안해서....미안해서...
살을 조금만 빼고 재 접견을 꼭 해야겠어요
간만에 너무 즐거워서 하루빨리 다시 접견 해야겠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3.27 09:21
좋아요~
정키보이 2019.03.29 06: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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