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칠수밖에..없었습니다.. 진짜.. 가만히둘수없는 그녀

안마 기행기


덮칠수밖에..없었습니다.. 진짜.. 가만히둘수없는 그녀

간기남 1 7,927 2019.03.27 17:39
블랙홀
야간
10

밤은 깊어가고 .. 잠은 오지 않아.. 물을 시원하게 빼고싶어서 


집근처 블랙홀에 왔습니다. ㅜㅜ 돈도 없어 죽겟는데...


전쟁나도 떡은 쳐야될꺼같습니다 에휴 ~~


오늘 추천 받은언니는 펄 언니 입니다. 


가벼운 브리핑을 듣고서 펄언니를 만났는데 몸매가 진짜 사기네요 


잘룩한허리 빵빵한 엉덩이 뒤치기를 부르는 몸매네요 


얼굴도 청순쪽에 가깝구요. 


입구에서 가벼운 맛보기가 진행되는데 첫느낌 부터 대박이네요 


애무실력이 기대되었네요 .. 방안에 들어와서 


몸짓하나하나에 똘똘이가 반응을하네요 .. 아 덮쳐버릴까?


수많은 고민을하다가 결국... 발정난 저는 펄을 덮쳐서 


옷을벗기고 가슴을 움켜쥐며 애무를 합니다..


잠깐 당황한 펄은 저를 차분하게 갈아앉혀주면서 사까시를 쳐줍니다. 


저를쳐다보며 귀두와 기둥을 번갈아 할짝거리고 입을크게벌려서 


빨아버리곤 ... 휙~ 씻으러가자고합니다 !! 


한껏 달아올려놓고는 ... 칫!! 빨리씻고 조져버려야겠습니다. 


그런데 씻으면서 다시 사까시를하는데 아 ... 미치겠네요 


오빠 물다이 ? 아니아니 바로 과감하게 패스하고 


침대로가서 보지를 빨아재끼면서 똘똘이를 다시 예열을합니다. 


신음소리를 야릇하게 내주고 저입술을 훔쳐버리곤 


정상위로 냅다 꽂아버립니다.. 아우성치는 언니를 뒤로한체 


좌삼삼우삼삼 박다가 아까부터 하고싶었던 뒤치기를 .. 


와..역시 제예상이맞았습니다.. 골반이큰 언니는 진짜 쩔었습니다. 


언니도 ..정상위보다 뒤로하는게 더 좋았다고합니다 ㅎㅎ 


덕분에 시원하게 제대로 물을 뺐네요~  good good!!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9 06: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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