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는 대단했습니다

제이~아주 섹시하고 매력적인 얼굴에 슬림한 몸매가 나이스했습니다

스타일부터가 섹시하더니 클럽에서 노는데도 장난 아니였습니다

남자를 너무 잘안다고 해야하나? 어느것 하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팬트하우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홀딱벗고 서로를 애무하고 즐기기에 바빴고

저도 그속에서 제이언니와 서브언니들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제이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환상적인 그 모습이 정말 섹시했고

제이를 위로 올려서 꼽고 허리를 분잡고 흔들었습니다

쇼파에다 제이를 옆드리게 해놓고 거울로 팬트하우스를 관정하면서

강하게 강강강으로 박으면서 원샷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그제서야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이와 서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제이가 흥분을 마니했는지 축축히 젖어오면서 신음하는데

덩달아 저도 굉장히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이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눈을 똑바로 마주치면서 좋아~좋아를 하는데 엄청 섹시했습니다

자세한번 바꿔보지 못하고 그대로 발싸~

퇴폐적으로 눈을 마주치고 흐느끼는 제이의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아랫도리가 불끈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좀 쉬다가 나오는데 팬트하우스 안에서는 여전히

단체로 섹스 파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광란의 난교가 기본인 팬트하우스.....정말 대단한 시스템이였고

그날의 파트너였던 도발적인 제이고 대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