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너무 좋아지고 여친도 없어서 허전한 마음에 뭔가 기분이 꿀꿀해지네요.

여인에 품이 간절해지기 시작하여 바로 달려봅니다.

여자랑 끌어안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거든요..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하며 실버를 추천 받았습니다.

오우..이름만 들어도 즐탕에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

샤워를 마치고 설렘을 가득안고 실버를 만나기 위해 이동을 해봅니다.

문이 열리고 실버가 제 눈앞에 와..정말 몸매가 죽여줍니다.

세련된 홀복을 입고있는데 홀복에 가려져있지만 몸매가 슬림한게 

정말 몸매가 좋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실버랑 조금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잼있습니다.

"오빠~오빠 뭐가 어쩌구 저쩌구"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가는지 모릅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와..손가락,발가락

아주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다 빨아먹기 신공을 하는데 최곱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애인모드를 위해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실버를 바라봅니다..

벗은 실버에 몸은 더욱 더 훌륭합니다..보고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보고만 있어도 우으..아랫도리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실버가 위에서 다시 한번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안되겠다 싶어 실버를 침대에 눕히고

실버에 몸을 탐닉해봅니다..진짜 부들부들한 피부와 감촉이 장난 없습니다..

그리고 콘을 장착하고 바로 실버에 소중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봅니다.

하아..이 쪼임감 캬아..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느낌 실버에 가식없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기 시작합니다..정말 나를 미치게 만드는 매력..

쫌더 격하게 즐기다 얼굴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정말 부족함이 없는 실버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뜨거운 연애를 위해 실버와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