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 슬림몸매 

하드코어 ? 조금 과장된게 아닌가? 아무리봐도 ...? 어울리지않은..

복도에서 방으로 가는 짧은 순간에 " 니가 하드코어를 ?? " 

썩소 한방 날려주곤 그때부터 시작된다.....

의자에서 잠깐 빨릴때까지만해도 솔직히 그냥 그저그랬다? 

방안에 들어와서 코스를 정해준다..

1. 지금한번 바로 뺀다. 

2. 물다이로 간다. 

궁금했던 물다이가 더욱 땡겨서 바로 탈의하고 물다이로 간다. 

아쿠아를 ... 한통을 그냥 다 뿌려가며 애무가 시작되는데 ..

흡입 한번에 ... 어? 잠깐만... 외치기엔 늦었다...등판부터 

타고내려오는데 .. 흡입력이... 담배 100개를 거뜬하게 빨아드릴만큼 

흡입이 쩐다... 아 ... 신음소리좀 잠시 악소리로 바꼈다...

똥까시... 나 진짜 내장 다 튀어나오는줄알고... 그만그만 외치다가

한발..... 그 싼상태로 다시 사까시 받는데 오줌 나올꺼같은...느낌;;

아아아 왜 멈추지 못하는거지;... 진짜 머리가 쭈뼛쭈뼛 선다 

아... 오줌나온다.... 에이 시바 모르겠다.. 걍 싸버렸다...

다싸고 나니깐 영혼 가출했다... 근데... 손양은..아직 부족한가보다...

아니..미친개이야... 잠깐만 스톱... 또 나의 자지를 와락 물어서 

혀를 미친듯이 귀두치기를한다... 난 자지에게 주문을 외웠다. 

제발 서지말라고 제발 죽어있어라고... 그래도 소용없다.. 

내자지가 손양의 혀만보면 환장을하나보다... 그래서 이번엔 침대로가서 

내자지잡고 빨다가 쑤컹쑤컹 박아댄다.. 난 아무힘이없는데 

여상위로 박다가... 나올기미가 안보이더니 손양이 내려온다.. 

드뎌 포기 ? ㅎㅎㅎㅎㅎ 앗 ㅡㅡ 미친 ㅡㅡ 또 손스킬 입스킬... 

아... 또나온다 ㅜㅜㅜ 진짜 오줌한방울정도 나오는데 ... 뒤지겠다..

빨리 벨이울려라.... 도망가야지!! 벨울리지마자 빨리 집에가자...

이러니깐 내자지를 또 물고있는 미친년....하....그만해..살려줘 

잘못했다... 감히 하드코어를 의심한 내자신이 존 x 한심해보였다..

집에와서 한동안 걱정이 없다... 자지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