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박아달라는 꼴리는 멘트에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안마 기행기


깊게 박아달라는 꼴리는 멘트에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식대 0 7,910 2019.03.28 17:15
금붕어
빛나
야간

예쁘고 슬림한 스타일의 빛나언니~~

 

첫느낌부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빛나언니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난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탈의를 하고 욕실로가서 바디서비스를 받는데~~

 

그칠줄 모르는 애무와 서비스가 아주 좋았고 촉감도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빛나언니의 B컵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빛나언니가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키스를 해주며~~

 

BJ와 69까지 하고난뒤 연장착용하고 드디어 삽입을 하였습니다.

 

삽입후 진심으로 느끼는 듯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며~~

 

깊게 박아달라는 꼴리는 멘트에 그만 발사하고 말았네요.

 

오랜만에 열심히 박았더니 온몸에 힘이 쫙 빠지고~~

 

결국 침대에 대자로 뻣어버렸네요.

 

빛나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적당하며~~

 

대화도 잘통하고, 떡감 좋고~~

 

아무튼 오랜만에 달렸는데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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