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한 애플 힙 / 떡을 부르는 몸매 / 섹시한 눈빛 / 어서 날 먹어...

안마 기행기


봉긋한 애플 힙 / 떡을 부르는 몸매 / 섹시한 눈빛 / 어서 날 먹어...

gs27시 2 7,899 2019.03.28 18:14
맥심
하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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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언니를 만나기 위해 맥심을 향합니다~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몸둘바를 몰랐네요^^ 감사합니당.

시간이 되고,,, 들어가기 전 콩딱콩딱 콩딱 심장 박동수가 증가합니다.

방에 입장을 한 순간~  빛이나는 한 여인이 서있네요~

그 빛에 순간 눈이 머는 줄..

볼수록 더욱 예쁜 그녀.. 귀엽고 순수한 소녀의 느낌..

매우 슬림하지만, 나올 땐 나오고 들어갈 땐 들어간

천상 여자 ^^ 그녀의 이름 하나언니!!

입장하여 이런 저런 대화를 하였고, 방에 민감한 하나 ^^

처음 써보는 방이라서 약간 적응은 안 되었지만,

금세 적응하고 발랄하고 진실된 대화를 합니다.^^

재미나고 즐거운 소녀같은 그녀~!

대화를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담배를 간단히 피고 난 후, 샤워하고 간단히 양치를 하였습니다. ^^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갔습니다.

그녀와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합니다. 보면 행복한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구요? 이렇게 이쁘고 착한 언니를 바로 옆에서 보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언니~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천상 여자에요~

눈 마주치면 서로 부끄부끄~ 소녀 감성이죠..그런데도 너무 편안해요~!

몇 년은 사귄 여자친구 같은 느낌~

잠시 그녀를 느끼는데.. 가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연애감과 교감 또한 일품이구요!!

키스도 그 누구보다도 잘하고~ 온 몸이 녹는 느낌이에요~!

정말 저에게 행복함과 황홀함이란 감정이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알려준 하나언니

보고있어도 보고 싶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그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요~!



Comments

굳바디 2019.03.28 19:11
좋아요~
maxim실장 2019.03.29 07:03
안녕하세요 gs27시님 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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