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팬트하우스의 여제(女帝)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안마 기행기


클럽 팬트하우스의 여제(女帝)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변가 0 8,313 2019.03.28 20:23
에스큐브
르네상스사거리
어제
팬트하우스
하이
섹시 / 167 / B+ / 슬래머
완전 잘 놈
야간
10

펜트하우스~ 이름부터 고퀄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섹시함이 극에 달하는 언니라고~

기대감을 가지고 팬트하우스로 올라갔습니다

팬트하우스에 내리자마자 다짜고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운을 벗기더니 한쪽 쇼파로 몰고가서 3명의 언니들이 붙어서

만지고 애무하고 비벼대고 난리를 피웁니다

대체 내 파트너는 누구인지 어리버리하고 있는데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자기야~하이~하는데 그 언니가 바로 하이언니였습니다

그러면서 곧바로 bj체제로 돌입하고 나머지 언니들이

온몸을 겁탈하는데 당하는 기분 싫지 않습니다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유린을 당하는동안 저도 모르게

CD가 끼워지고 하이언니가 위로 올라와 박기 시작했습니다

박으면서도 하이와 언니들은 섹드립에 섹시한 욕설까지 ㅋㅋㅋ 

거기다가 다른 사람들 떡치는 모습까지 보이고 완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질펀하게 노는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로 화끈했습니다

하이랑 방으로 들어가서야 하이를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그 난리통에 떡을 쳤으니 자세히 볼수가 없었던건 당연지사~

실장님의 말데로 섹시한 비쥬얼에 키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가슴도 적당히 글래머하고 몇마디 나눠보니 아주 흥이 넘치는 스타일인게

저랑은 정 반대의 성향이라 완전 더 끌렸습니다

약간의 쉬는 타임을 갖다가 눈빛이 마주치고 스파크가 튀면서

또 다시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위에 언니를 엎어놓고 침대 아래에 서서 뒷치기로 으쌰~

머리채를 살짝 잡아서 끄는 모션을 취하며 좀 하드한 컨셉을 잡아보았더니

이 언니 자기의 엉덩이를 쥐어잡고 벌리면서 엉덩이를 때리는 모션까지~

저 보다 한술 더 떠서 하드한 떡을 연출합니다

중간중간 눈을 맟추며 묘하게 미소를 띄는게 장난 아니게 흥분감 UP입니다

뒷치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낯선 손길이~

어떤 언니가 방으로 침입해서 제 엉덩이를 때리는데

더 쎄게 박으라고 다그치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인지....어디서 나타난 언니인지도 모른체 엉덩이를 맞으면서

하이언니에게 더 쎄게 박다가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하고 나니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좋았어?하고 묻더니

홀연히 사라지는 그 언니....이쁘던데 누구인지~

가뿐 숨을 몰아쉬는 하이언니를 꼭 안아주고 감사의 키스를 해줬습니다

너무나 하드하고 재미있게 모든걸 맞춰준 하이언니~

팬트하우스의 여제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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