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좋고 화끈한 여우언니 보고 왔습니다

몇일전부터 예약하려 업장에 전화했는데 예약이 안되서

속상했는데 드디어 오늘 예약이 되서 드디어 보고 싶었던 여우 만나러 갑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미팅실에 대기하다 들어갑니다

우선 첫인상은 헉 소리 날만큼 너무 예쁩니다

키가 우선 늘씬하고 슬림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아주 시선을 이끌고

뭔가 끌리는듯한 느낌이 드는 언니는 여우언니가 처음이였던것 같네요

오늘은 그냥 대화하면서 놀다 오기로 마음 먹었는데 여우언니의

탄탄한 몸매와 이쁜 얼굴을 보니 도저히 가만히 있지 못하겠네요

물다이에서도 화끈한 서비스를 뽐내며 같이 뜨거워지는 반응도 느끼면서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아주 질퍽한 물다이 서비스시간이였습니다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며 쫀득쫀득한 젤에 취해 정신없이 서비스를 받았네요

침대에서도 분위기잡고 여우언니 몸을 더듬어 반응을 끌어올리는데

정말 뜨거운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박아대기만 했네요

몸매처럼 탄탄하고 깊숙히 잡아주는 여우언니 쪼임에

얼마 못가 금방 싸버리네요

아 정말 제 안마인생 통틀어 제일 괜찮고 긴장이 많이 됬던 언니였네요

정말 예쁘고 안마에서 로얄급?거의 보기 힘든 언니인것 같네요

여우언니 보시는 분들은 업장에 예약전화는 꼭 필수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