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같은 그녀 방아찧기를 참 좋아하네!!!

안마 기행기


바비 인형같은 그녀 방아찧기를 참 좋아하네!!!

적색수배파랑 0 7,705 2019.03.29 08:30
블랙홀
은서
주간

이제는 벚꽂 축제를 알리는 그런 날씨가 다가오고 혼자인 저를 자책하며


안마가서 여인네라도 품어야 될꺼같애 바로 달리기로 결정..


여자를 안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기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하며


은서를 추천 받았습니다 ㅎㅎ


은서를 만나기 위해 샤워를 하며 콧노래를 부르고 설렘을 가득 느끼며


은서를 만나기위해 안내 받아봅니다..


얼굴부터 이야기하자면 차분하지만 세련된 느낌에 섹시미가 돋보이고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골이 보이는데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은서와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보면 백치미가 느껴지는데 이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ㅎㅎ 탈의를 하고 욕실로 들어가 은서에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엎드려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와..손 스킬이 어마무시합니다.


다른 서비스도 다 잘하지만 손을 쉬질않고 움직이는데 손끝이 제 몸을 


지날때마다 으윽..움찔 움찔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침대로 와서 다시 한번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손을 잡아끌어 은서에게


나에 비장에 역립 스킬을 보여주겠다며 은서에 팔을 잡아채고 침대에 눕혀봅니다.


가슴을 지나 꽃잎에 도달해 그동안 배워왔었던 역립 공격을 한참을 시전해주니


은서도 서서히 몸이 달궈지고 "오빠~부드럽게 너무 잘빤다"라며 소중이에 물이


점점 맺히기 시작합니다..촉촉히 젖어있는 꽃잎에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하는데 크악..아주 주니어가 꽉차는게 대박입니다.


정상위를 시작으로 꼴릿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같이 즐기다가 신호감이 밀려와


올챙이들을 대량 방출하고 퇴장하였습니다..


매력쩌는 은서 많이 봐둬야 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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