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실장님 격하게 반겨주고
이야기하다가 무조건 이쁘고 날씬한
언니로 부탁.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도 기다린다고 외치고
객실에서 티비보면서 무려 2시간을 기다리고
이윽고 안내를 받아서 들어 갔는데 보자마자
너무 기뻐서 표정을 감출수가 없었네요
언니가 좋은일이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걍 웃고 말았답니다.
얼굴은 아까 제가 길거리가다가 눈을 떼지못한
여인네보다 훨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ㅋㅋㅋ
말도 차분하게 여친처럼 하니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해서
너무 좋고 가슴의 볼륨도 겉으로
보기에도 흐믓해서 보고만 있는데
저절로 꼴리는 그런 그리스언니네요
가운을 벗고...언니는 옷을 벗는데 가슴이
출렁하고 보이는데 탱탱하고 글래머니..
눈이 호강을 합니다.
샤워시켜주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지만 감흥이 넘치고 정성스럽게 해주니
감동입니다. 인형같이 이쁜 언니가 해주니 더욱 더 만족감이 커지고..
가슴을 만지며서..엉덩이도 만지고...허리도 만지고...은밀한 곳도 만지면서 하니
어느덧 서비스는 끝이 나고 이제 샤워후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오길래 제가 먼저 덮쳐서 온몸을 빨아먹듯이 흡입 냠냠을 해주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은밀한 그것을 만져보니 촉촉해져서 바로 애무를 하니 물이 흠뻑..
이제 구찌언니에게 BJ를 맡기니 아주 쪽쪽 빨아주니 기분도 만족..
ㅋㄷ을 쓰고 여성상위로 열라 쿵덕쿵덕.
연애느낌이 쫀득쫀득하게 너무 좋습니다.ㅋㅋ
뒤로 열라 쿵덕쿵덕 하다가 앞으로 피스톤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가슴도 빨아대니
급흥분이 되어서 바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마무리후 이야기 좀 나누다가 샤워후
흡족한 마음으로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