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부리는 끼쟁이 슈퍼맨 라이 언니를 만났네요

섹시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 하얀피부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안기면서 애교를 부리면 아~~~

라이 언니의 끼에 안넘어 갈 남자 없겠어요~~

은근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작부터 매력발산

침을 꼴깍 삼키고 슬슬 다가오는 라이 언니를 안아보면서 키스를~

끈적하고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제 동생놈을 슬쩍~ 만져주는 센스~

발딱~ 서버린 그놈을 재미있어 하면서 계속 예뻐해주는 라이언니~

어느새 침대에 누워 라이 언니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혀로 꼭지를 살살 핥으며 장난스러우면서도 섹시하게 웃어주는 라이 언니

보란듯이 동생놈을 입에 한번에 넣고서 빨아줍니다

다리에 힘이 쫙~ 빠지는 솜씨네요.

알주머니도 골고루~

오빠, 난 안해줄거에요~?

오오~~ 해야지

암요~ 하고말고요~~

후루룹 애무하는 제게 몸을 맡기고 그때부터 신음을 흘리는 라이 언니~

라이 언니의 그곳을 애무하는데 물도 많고 반응도 좋고~~

라이 언니도 달아올랐는지 이제 넣어달라네요~

무릎꿇은 자세로 다시 제 동생놈을 마구 먹어버리더니 선물 씌워줍니다

그리고 시작~~

라이 언니의 예쁜 뒤태를 감상하면서 넣고 시작.

열심히 허리운동

떡~ 떡~

슬슬 반응이 오길래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떡~

꼬옥 안고서 사정까지 쭉~~

끼부리는 끼쟁이 라이 언니와 행복한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