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적추적 비를 보고있으니 마음이 울쩍 울쩍해집니다.

이럴땐 연애질이라도 하는게 최고죠...!!

실버를 추천 받았고 샤워하고 시간이되어 실버를 만나러 가봅니다.

문이 열리고 실버를 조우했는데 고양이상에 몸매도 날씬하니 슬림하고 참 좋습니다.

건강미 넘치고 탄탄한 몸매에 제 마음은 실버에게 벌써 빠져버리고 말았고

얼굴은 단반머리에 깨끗한 피부가 섹끼넘치는 외모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탈의를 하고 욕실로 자리를 옮겨봅니다.

욕실에서 서비스를 해주겠다는걸 패쓰하고 애인모드가 목적이기 때문에 

침대에 눕곤 실버가 오기만을 바라봅니다.

다가오는 실버를 밝은 조명 아래에서 보니 와..이런 암코양이 같은 얼굴 ㅎㅎ

실버가 서비스에 시작을 알리니 눈빛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이것이 지상낙원 아니겠습니까...?

와..기분이 너무 좋습니다..주니어에 힘이 팍팍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견디기 힘든 저에게 더욱 감동을 주기위해 실버에 위에서 애무를 아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그리곤 자세를 바꿔 실버에 가슴과 아래를 맛보는데

진짜 뽀얀 피부와 살결도 부드러워서 역립하기가 참 좋습니다.

한참을 맛보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콘을 씌우고 바로 실버에 소중이로

진입을 하는데 하아..이 쪼임감 뭐지 꽉 차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꼴릿한 야옹이같은 아앙..거리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저를 쾌락에 

빠지게 만들고 시원하게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로 발싸 성공~

부족함이 없는 실버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