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안마 기행기


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마스크뚝 1 45,336 2016.07.07 11:38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2016.7.6
야간 회원가
여시
작고 귀여운 외모 + 여성스러운 성숙미 슬림과 몸매로 매우 날씬함. 160중후반의 키 튠 C-컵 마른애무와 바디의 달인
여성스럽게 조곤 조곤
야간근무
8.5

요즘 도너츠방문에 레이서 모드 들어갑니다.

강남에서도 와꾸로 딸리지 않는다는 실장님의 전언

아직 반에 반에 반 밖에 보지 못했네요.

몇명 유명한 언니들과 주간에 와꾸로 날리던 언니들 야간 합류 소식 속속 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여시

이전에 백보람삘과 서비스로 상당히 유명했던 언니입니다.

자주 봤었는데 좀 뜸하게 접견 하다 간만에 다시 보니 새롭네요. 마치 엔에프를 보는 듯 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외모는 조금은 더 성숙하면서 여성스럽게 변했네요.

이전엔 동그스름한 귀여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갸름하면서 여성미가 돋 보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전의 작고 동그란 외모가 더 귀엽다 생각이 듭니다.

와꾸 괜찮은 언니 입니다.

옛날 후기를 생각하면 호가 더 많고 와꾸면에서도 후한 점수를 부여 받았다는 게 생각이 나네요.

그렇다고 초절정 와꾸 미녀는 아니니 이 점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작은 얼굴에 여성스러움이 가미되었다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몸매 무지하게 날씬 합니다.

어찌 보면 너무 말랐다 느낄 수 있지만 촛 벗고 스킨쉽을 느끼면서 글어안아 보면 여자 특유의 말랑 거림과 부드러움이 느껴 집니다.

피부도 곱고 말랐지만 말캉 거리는 촉감도 좋습니다.

물론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꺼려질수도 있으되, 슬림 날씬을 선호한다면 당연히 여시의 몸매는 상급입니다.

가슴은 B+ 내지는 C-컵인데 튠입니다.

튠이지만 이제는 몸과 일체가 되었는지 촉감에 이물감이 없고 자연산 느낌이 날 정도라 튜닝에 거부감 있으신 분도 OK

봉지털 잘 다듬었고, 구멍 작습니다.

보빨할때 입에 착 감깁니다.

옵션인데 팬티를 밑트임 팬티 입고 있어서 약간 변태스러운 섹스도 가능 하다는거.. 즉, 팬티 입히고 붕가 붕가가 가능 하다는 거지요.

자주 접할 수 없는 기회라 볼 수 있네요




성격은 조용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만,

이전엔 참 부끄러움도 많이 타던 성격이었는데, 조금 변했네요.

이전보다 다정 다감 합니다.

잔잔하게 미소 지으면서 대화할때 여성미가 팍팍 풍깁니다.

조용하되 할 얘기는 다하고 적극적일 때는 붙임성 있게 행동 합니다.

대화도 오케이 성격도 좋고 마인드는 특급이라 보시면 될 듯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이전에는 물다이에서 한 서비스 했는데 몸이 액해졌는지 물다이 서비스는 잠깐 쉬는 타임이라하더군요.

하지만 안마에서는 서비스는 기본

물다이 말고 마른다이... 즉 침대에서 해주는 애무와 마른 바디 느낌 아주 좋고 또 잘합니다.

팬티를 벗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흔한 티팬티가 아닌 밑트임 팬티 입니다.

따라서 팬티사이로 보이는 봉지털과 조가비가 은근히 섹스럽더군요.

날씬한 몸매에 밑트임 티팬티로 침대에서 서비스 시작 되네요.


먼저 손으로 하반신 골반과 사타구니쪽을 꾹꾹 주르며 마사지 들어오는데 이게 굉장히 시원 합니다.

아픈 느낌이 난다면 몸미 많이 허하다는 거... 어느정도 눌러 주니 시원하게 다가 옵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존슨을 끼고 움직이는데, 아쿠아 안 발라져 있죠.

그냥 맨살로 부벼 주는 느낌.. 이게 상당히 색다르다는 거~ 받아 보신 분만 알지요.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는데 제 허벅지엔 여시의 봉지가 비벼지면서 질척한 애액을 묻힙니다.

귓볼을 애무하 살짝 뜨거운 신음소리.. 입술을 내미니 키스를 해주네요.

아래 위치하고 팔을 내밀어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그 자세에서 자지를 빨고 서서는 봉지를 제 입으로 댑니다.

자연스럽게 보빨을 합니다. 팬티사이의 조가비를 빨아줍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 풍만한 엉덩이를 제 얼굴에 부벼주는데... 이느낌도 좋네요.

빠떼루 자세 하고는 똥꼬를 빱니다.

똥까시 서비스를 하고 아래로 기어 들어가 곧휴를 입에 물고 기둥을 빨면서 BJ를 하고

다시 기어 나와 엉덩이에 혀를 꼽고 돌리네요.

혀 똥침 당합니다.

똥꼬를 빨린 후, 다리부터 기어 들어가니 자연스럽게 역69

보지를 빠니 자지를 빨아주는것이 깊숙히 집어 넣어지는게 딥쓰로트 느낌도 받았네요.

69를 즐기다 완전히 아래로 쑤욱 내려가 자세 잡고 제 몸을 반 앉아 자세 만들어 자지 빨고

거울쪽으로 엉덩이 돌려서 보지 구경 시켜주네요. 이건 머 물다이에서보다 더 한 애무 스킬 들어옵니다.

자지 빨고는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cd를 끼웁니다.

바로 자연스럽게 눕고는 다리 벌려 제 기둥을 인도 합니다. 팬티 안 벗기고 그대로 쑤심이 가능한...



구멍에 들어간 순간..... 역시 작네요.

보지가 작은 언니 입니다. 그냥 뻑뻑하니 쪼여오는 봉지를 느끼며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입에서는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그리고 다리를 쫘악 벌리다 제 허리에 다리를 감고 기둥을 깊숙히 받습니다.

입구에서 가열 하려고 깔짝이는데 제 엉덩이를 잡고 더 깊이 박아 달라고 하네요.

부드럽게 쑤욱 하고 깊숙히 담군 순간 입에서 신음 소리가~

귀두에 먼가 닿는 느낌

질 길이가 짧은지 어느정도 집어 넣으면 자궁입구에 닿는거 같더군요.

너무 세게 쑤시면 아파할거 같아 부드럽게 움직이고 깊숙히 담구고

얼마 지나지 않으니 질척해 집니다. 봉지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 하더니 밑트임 팬티에 다 젖어 버리네요

자세 바꿔 다리 꼬게 하고는 그 사이로 도킹한 상태에서 움직입니다.

완전 자지러 드네요.

뒷치기 바꾸고.... 입에서 음담패서 나오기 시작 합니다.

자지 보지는 기본.. 씨바를 외치고 존나를 읇조입니다. 은근히 중독성과 자극이 생기네요

가느다란 허리 잡고 쑤시는데 여시가 허리를 들어 올려 등보인 상태에서 앉게 되고... 그 자세로 쑤시니 평소에 없는 자극이 기둥에 전달이 되고 시원하게 발사가 됩니다.

후덥지근한 열기 속에서 뒤에서 백 허깅을 하는데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주는 여시

도킹해제 순간 콘을 먹어 버리는 봉지의 힘을 느끼며 질척한 떡치기를 완료 합니다.




간단 정리 입니다.

작고 여성스러운 외모 귀여움도 있네요.

초슬림과 날씬한 몸매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여성스럽고 조곤 조곤한 성격은 옵션이구요.

역시 섹시컨셉의 팬티입고 해주는 서비스와 질척함

떡칠때의 작은 봉지맛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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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거번 2016.07.07 11:38
여시...굿굿굿 !!
작고 귀여운 뽕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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