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으로 이사하고나서 강남 나올일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외근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ㅎㅋㅋ

태리언니는 와꾸나 마인드는 참 괜찮습니다만.

서비스는 그냥 평범합니다. 

그녀가 그래도 강점인건 역시 이뻐서 ㅋㅋㅋ

살짝 빨아주는데 순식간에 스더군요 ㅋㅋ

하면서 살짝 부비하는데 잊고있었는데 

영계가 좋긴좋군요~~ 

영계가 연애감이 이렇게 좋은줄 이제 알았네요^^

안마방에서 어린티가 팍팍나는 영계를 만나니까

순간 여기가 안마방이 아니라 

오피 놀러온거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어린티 팍팍나는 착하고 밝은 애교에

빠져듭니다~~빠져들어~~영계의 매력속으로~~

유흥 찌든때라곤 찾아볼수 없는

때묻지않은 애교가~~살살 녹습니다~~

와꾸도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앞으로 예약하기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그리고 참고로 태리의 참맛은 운동을 많이해서 조임이 좋은거?

얘가 영계치고는 연애마인드가 굉장히 오픈마인드고

연애 마인드 만큼은 좀 색기가 흐르는편이라~~

은근 연애를 찐하게 즐기면서 하는편이라

박을때마다 하얀 육즙이 쭉쭉 나오는데

박는 즐거움이 얼마나 좋은지~ 

진짜 떡치기 좋은 조갯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