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흐르다 못해 튀어버림

안마 기행기


물이흐르다 못해 튀어버림

본투마마 0 32,980 2016.07.09 21:55
도너츠
010.2634.1979
7월 8일
조조가격
NF스완
섹끼가 눈안에 가득만땅
아주그냥 사람 잡아먹을듯이 다가옴 ㅋㅋ
주간
9.5

가게에 손님이 꽤 많네요.

그림실장 바쁘게 왔다갔다하지만 그래도 왔냐고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소파에 가서 좀 앉아 있으라네요.

샤워실에도 손님이 많고 소파에도 몇몇이 있고 해서 

한쪽에 꼽싸리 끼어 앉아 담배한대를 피웁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된 후 그제서야 그림실장과 티격태격합니다.ㅋㅋ

어느 이쁜년 보러 댕기느라 이제서야 오느냐고 살짝 핀잔을 줍니다.ㅋ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지요.

스완이라고 새로 왔는데 가슴 크고 글래머라며 보라네요. 말 잘들어야죠.ㅋ

애가 타도록 한동안 기다리다 지칠때쯤 언니방으로 갔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나봅니다. 환하게 웃어주는 

언니를 보니 살짝 삐친(?) 마음이 스르륵 녹아내리네요.ㅋ

앉기도 전에 언니 사랑스럽게 입맞춤을 해줍니다. 쪼옥~~

한눈에 봐도 가슴이 탱탱하고 큰것 같아 자연스럽게 

손으로 만지니 언니 보여주까 그러면서 이내 일어서서

옷을 벗습니다. 브래지어 속에 감춰진 젖가슴이 

툭~ 튀어나오는데 감탄사 절로 나옵니다.

처지지 않은 탱탱한 두 젖가슴이 얼마나 뽀얀지 

뒤에서 끌어안고서 살살 어루만져 줬네요.

그 보들보들함이란...ㅋ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팬티마저 벗겨버리고서 따뜻하고 야릇한 스킨쉽을 

느정도 즐기고 나니 언니가 씻으러 가자네요.

음~ 난 이데로 좋은데..ㅋ 바로 눕히고 싶었지만 언니의 

또 다른 섭스를 기대하며 똥꼬까지 깨끗히 씻습니다.

샤워 후 물기를 닦기도 전에 언니 무릎 꿇고서 자지를 맛나게 빨아줍니다.

아주 간단한것 같지만 요런 세심한 섭스가 기대치를 더 높히는것 같아 좋으네요.

침대에 가서 편안하게 엎드려봅니다.

발목부터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발바닥은 물론 발가락까지 살짝살짝 빠는데

미끌거림과 간지러움이 동반되니 아주 짜릿짜릿 하네요.

입술을 몸에 밀착시켜 마치 고속도로를 주행하듯 종아리부터 허벅지 

심지어 등판까지 한번에 쫘~악 흡입신공을

펼치는데 몸이 절로 들썩들썩 해지네요.

온 등판을 언니 입술로 활보를 하고서야 돌아누우랍니다.

연애의 쪼임은 막 죽이는 쪼임이라고는 할수 없는게 물이 너무

많이 나와요...ㅋㅋ 물이 쏟아진줄 알았을 정도니 상상에

맡겨보기로 합니다..ㅋㅋ 뒷치기 할때 보니깐 물이 엉덩이 

밑에 까지 흘러 넘쳐있더라구요..ㅋㅋ 뭐 그정도면 말 다하지 

않았을까..ㅋㅋ 생각되네요..ㅋㅋ


Comments

Total 58,647 Posts, Now 115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