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표 Ace 섹 오브 甲

안마 기행기


주간 대표 Ace 섹 오브 甲

통지휴 0 30,058 2016.07.27 04:24
도너츠 안마
01026341979
리엔
주간

도너츠의 여운을 위해 또 다른 언냐를 그림실장에게 
추천받고 리엔 언냐를 보기로 합니다.

방으로 입장하여  전체적으로 스캔 바로 합니다..
풍기는 분위기가 이름대로 조금 세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그치만 저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언냐 
그렇게 쎈언냐는 아닌것 같은 느낌입니다.
음료수와 함께 담배한대 태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담소후에 탕으로 가서 양치와 샤워를 
하고 썹스는 생략하고 침대로 바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 있는 저에게 
리엔언냐의 마른 애무가 시작됩니다...

발목부터 종아리 질퍽하게 빨아 댑니다... 허벅지 위로 옆구리 가슴...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불알... 자지까지 아주 질펀한 애무를 하더니...

여기서 저가 처음 경험해 보는 애무를 받게 됩니다...
침대 옆이 통거울이 있는데... 언냐가 옆으로 저를 
누우라고 하고는 한쪽다리를 올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저 엉덩이쪽으로 언냐가 똥까시와 함께 
불알과 자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 대기 시작합니다...

거울로 보니 더욱 흥분됩니다...
똥까시를 시작으로 혀를 깊숙히 넣고는 
후루룹... 후루룹... 빨아대다가

불알을 혀로 굴리면서 빨아주고 자지를 연신 먹어대기 시작합니다... 
이대목에서 저 흥분이 점차점차 
최고조로 이르기 시작합니다....

색다른 애무를 받는 기분이 아주 죽여줍니다...
맛있게도 저 자지를 먹어주는 리엔언냐... ^^

그리고는 다시 눕히고는 사까시를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 줍니다...

언냐의 보지가 저 바로 눈앞으로 옵니다..
저도 언냐의 꽃보지를 혀로 빨아댑니다... 

혀로 언냐의 속보지를 빨아대니 리엔 언냐 
아아~~ 으음~~ 신음소리를 연발합니다...

저도 사까시 받으면서 조아라 하고 후루룹 후루룹~~
서로간의 즐거운 시간을 69시간을 가집니다...

리엔언냐 다시 정성스레 사까시를 하던중 콘돔을 끼우고는
저 자지를 언냐 보지에 조심스레 삽입합니다...

쑤욱 들어가는 느낌... 아주 굿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엉덩이를 돌려주다가.... 
길게 위아래로 상위자세를 취해주는 언냐...

저 조아라 합니다.. 느낌 아니까~~
밑에서 서서히 속도를 붙여 박아 대기 시작합니다...

리엔언냐도 보지를 조여주면서 아~아~ 신음소리 연발...
다시 정자세로 처억척~~ 처억척~~

저 연신 박아댑니다... 따수운 속보지 맛을 
보면서 리엔언냐 엉덩이를 보면서 

뒷치기 까지 연결합니다...
뒤로 자세를 바꾸어 박아대니 언냐 보지 
조임이 더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느낌 굿^^

언냐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지막 최후의 
발악을 하고 발사해 버립니다~~~ 쭈우욱~~ 쭈우욱~~~

잠시 언냐가 제 자지를 보지로 꼬옥 잡아주네요...



마지막까지 느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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