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가 뭐 따로 있나?

안마 기행기


이쁜 언니가 뭐 따로 있나?

고양이녀 1 31,495 2016.07.10 02:02
선릉-도너츠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근방
7월
18
향단
164cm, B컵, 날씬한 몸매
적극적
야간
10
미팅할때 이쁜 언니를 보여달라고 했네요.


입실하니 와~ 진짜 이쁜 언니에요.


와꾸와 몸매만 보면 연예인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작은 두상하며 쪽진 머리가 너무 이쁜 외모였습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완전 날씬한게 섹시함이 쥬금이네요.


보는 순간 완전 꼴릿해지는 똘똘이!


이름이 뭐냐니까 향단이라네요.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이더군요.


춘향이 몸종 향단이. 근데 춘향이보다 더 이쁜거 같은건 함정일까요?


벗기고 보니 몸매가 예술입니다. 날씬해 보이는 몸매가


실제 몸매더군요. 군더더기 하나 없는 뱃살에 허리라인,


그리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가슴을 살짝 가린 수줍은 자태.


풀발기하게 만드는 섹시한 포즈였네요.


정신줄 놓고 달려들게 만든 향단이.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보니 어느덧 골인까지 했습니다.



Comments

아무나가 2016.07.10 02:02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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