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는 어딜가도 에이스

안마 기행기


에이스는 어딜가도 에이스

라스구라 0 31,228 2016.07.13 05:54
도너츠 안마
01026341979
3일전
조조 프라이스~
라엘
입술이 매력적입니다. 올린 머리가 이쁘고 아이컨텍이 꽤 매력적입니다.
아주 끝내주는 사랑스러운
주간
9.5점

어여쁘시고 아름다우신 그림실장님이 묻습니다. 

"라엘이 본적있어?"

"라엘이가 누구에요?"

"있어 나 만큼 예쁜애"

"그럼 꼭 봐야죠^^"

"그런데 좀 기다려야 해"

"그럼 실장님이 저랑 놀아줄꺼에요?"

왠지 모를 실장님의 추천에 오랜만에 가슴이 뜁니다.

실장님과 노는데 실장님이 노시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라엘이 방에 입장!! 소문으로는 모업장 에이스 출신

이라고 합니다. 뭐랄까 민간인 필 복장이 긴장을 한층 더 

올려줍니다. 깨끗한 피부결에 말끔하게 보이는 뒷태가 좋군요.



침대에서 부드럽게 애무가 이어지고 혀들이 설왕설래하고

자연스레 음부에까지 연속기가 이어졌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면서 어디하나 쉬는곳 없이 오감자극!
삽입전 똘똘이 폭팔직전입니다. 도저히 컨트롤 하기 힘드러
넣어봅니다. 하지만 바로 쌀것만 같습니다.


언니의 찡그러지는 얼굴에 정복감이 느껴집니다. 깊숙이 넣고
5분안에 뜨거움을 토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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