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에서 한 떡을 치고~

안마 기행기


티파니~ 에서 한 떡을 치고~

경성대 0 32,220 2016.07.15 10:56
선릉-도너츠
선릉역
7월
18
티파니
164cm, B컵, 이쁘고 슬림한 몸매
야들야들
야간
10
탕방에서 기다리던 티파니는 이쁜 몸매에 와꾸도 이쁜 언니네요.


살짝 웃는게 수줍어 보이면서도 섹시합니다.


와~ 수줍게 웃으니까 제 가슴이 떨리네요.


웃음 한방에 나가 떨어질 제가 아닌데 의외의 효과였네요.


심쿵한 심장 부여잡고 입실후 둘다 잠시간 피식피식 웃고


서로를 토닥토닥했네요. 나오기 전에 물어보니 제가 살짝


놀란 모습이라 티파니는 응??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토닥토닥 해줬다고. 저는 티파니도 놀란거 같아 토닥인거구요.


서로 놀랐다고 생각했으니 비긴건가요.


암튼 그런 일련의 사건(?)을 거친후 가까워진 우린..


한 몸이 되었지요. 음흐흐흐.


요런 야들야들한 몸매를 가진 이쁜 티파니가 마음씨까지 좋은걸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몰랐었을 껍니다.


심쿵하길 잘했다 싶은 사건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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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8.30 앙큼한 녀석
글쓴이:
매일밤  조회수:20868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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