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올것 같은 날씨인데 밖은 엄청 추워 돌아다니질 못하겟네요

집에서 뒹굴뒹굴 자게 보며 놀다가 핫걸 이벤트 한다는 문구가 눈에 띄고 이게 뭔지 업장에 전화걸고 알아봅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않은 언니들을 할인된 가격이 보는 그런 이벤트네요..

바로 예약을 하고 업장 방문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며 상세하게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네요..

저는 날씬하며 마인드좋고 .. 

무엇보다 오늘은 서비스 잘 하는 언니를 보고싶어요~ 라고 말하니

30정도 웨이팅하시면 주간 서비스 끝판왕인 언니가 된다고 하시네요..

샤워실에 들어가 족욕도 하고 탕에 몸좀 담구고 있으면 시간맞춰 데리러 오겠다고 하십니다.

좋아요...맘 편하게 샤워하고 탐에 몸좀 담갓다가 족욕실에 들어가 뜨거운물에 발좀 담구고 있엇네요..

한 10분정도 지난것 같았는데 실장님이 오셔서 이제 준비하시고 모신다고 하네요..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 실장님이 오셔서 안내를 해줍니다.

언니방 문이 열리고 문 앞에 서 있는 언니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느낌이 옵니다.. 서비스 잘할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는 언니네요..

키스부터 찐하게하고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대화도 서툼없이 술술 잘 이어지고 웃으면서 사냥하게 대해주니 맘이 편했네요..

이제 그만 얘기하고 좋은거 해줄께 .. 라며 샤워실로 저를 데려갑니다..

물다이 앞판.. 아래부터 슬슬 올라가더니 똘똘이를 집중공략하다가 가슴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똘똘이..

그리고 뒷판 역시나 똥까시를....

순간 지릴뻔햇네요...

침대로 와 애무시작하는데....  이 언니 목까시까지..

환장합니다..

연애감또한 질펀하게 느낌이 좋네요..

뭔가 감싸는 듯하게.. 뜨겁게... 

수량도 적지않게 나오니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빨리고 박아보긴 처음이네요..

도희 언니의 애무와 x까시는 수준급입니다.

서비스 받다가 쌀뻔했네요..

사정 후 마무리까지 케어해주는 언니의 모습에 또 감동..

할인받아 기분좋고 좋은 서비스 받아 기분좋고

오늘 하루 잘 풀리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