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던 지명언니를 초이스로 찾았어요

안마 기행기


보고싶었던 지명언니를 초이스로 찾았어요

펜으로 1 8,055 2019.01.26 03:00
스타안마
예진
야간

스타 업장은 항상 주간에만 오다가 친구들과 술한잔하며 축구 본다고 밤에 싸돌아다니고 있네요..

 

아쉽게도 축구는 졌지만.. 고구마 먹는 기분이였지만 우리 선수들 수고했네요..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고 자주 찾는 스타 업장에 방문합니다.

 

야간은 또 첨이고 초이스로 진행된다는거는 알고 있었지만 해보질 않아서 좀 생소하지만..

 

기대반 설렘반 가득 품고 있었네요

 

축구 끝나고 스타 업장에 방문한 시간이 대략 12시반정도

 

어라?? 주간에 계셨던 조실장님이 계시네요..

 

오늘부터 야간한다고 하네요 야간에 아는 실장님도 없고 조실장님이 유일하네요..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차 한잔 주고 초이스에 대헤서 설명해줍니다.

 

역시 친절하셔요..

 

10명정도 언니들이 홀에 나와 한줄로 서 있고 허리주춤에는 번호표가 붙어있네요..

 

맘에 드는 언니를 실장님한테 얘기해주면 된다고...

 

유심히 언니들을 관찰합니다..

 

어...어.... 꽃x  예전에 지명으로 봤던 나의 언니가 이곳에...

 

조명이 조금 어두우니 혹시 몰라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모 업장에서 꽃 시리즈로 있었던 그 언니가 맞다고 합니다.

 

그렇게 찾고 찾았는데 여기서 초이스로 보게 되네요..

 

실장님한테 예진이 선택을 하니 언니가 제 옆으로 다가오네요..

 

귓속말로 "오빠 잘 지냈어? 오랜만이야.." 인사하고 

 

다른 손님들 초이스가 끝나니 다른 분들과 함께 엘베를 타고 올라갑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언니 손을 잡고 쫄래쫄래 따라가는데 방으로 바로 안들어가고 

 

실커튼이 쳐 있는 음흉한 방(?)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다른분들도 다 함께 들어가네요 한공간에서 가운을 벗기고 휴루룹 춥츕..

 

관전?인가요?  아 머지 이기분.. 

 

예진언니가 지명이고 찾고 싶었던 언니지만 다른 언니들 또 여기서 보니 이뻐보이고..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가요....ㅠ_ㅜ

 

5분정도 물고 빨로 꽂아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언니한테 물어보니 초이스하면 맛보기 서비스라고 하네요... 

 

다른분들하고 같이 진행하면서 관전 느낌만 주는..?? 그런 이벤트라고 합니다.

 

예진 언니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반갑다며 인사해주고 

 

찐하게 키스로 받아주고 .. 서비스와 마인드가 더 강력해진것 같네요..

 

보드라운 B 정도의 자연가슴이 제 입으로 다가오고 그간 맛보지못했던 예진언니의 가슴과 꽃잎을 탐합니다.

 

섹드립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오빠 꼬x 빨리 박아보고싶어... 많이 컸나??   라네요..

 

이런 도발멘트도 좋아요..

 

언니를 침대에 눕혀놓고 꽃잎에 살포시 밀어넣어 봅니다.

 

역시 명기에요..

 

쪼임은 어딜가질 하네요.. 


박아넣을때마다 리얼하게 느껴지는 언니의 떨림과 신음소리는 이 언니를 따라올 언니가 없는것 같아요..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  연기보다는 실제로 느끼고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세바뀌 후배위로 ..

 

참... 엉덩이도 이뻐요 뒤로 할땐 또 그렇게 쪼임이 좋고 

 

그렇게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옛지명도 찾고 기분 좋은 시간 보냈네요..

 

자주 봐 예진아..

 



Comments

정키보이 2019.01.26 07: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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