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강남역 1번출구 부근 | |
가희 | |
야간 | |
10 |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2018년이 4일도 안남았네요.
다들 한해의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새 스타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타에 자주가는데요.
진짜 지갑이 거덜났네요 ㅋㅋㅋㅋ
그만큼 ACE언니들이 많이 포진해 있으며
주간 선아실장님과 야간에 우진상무님. 유진실장님. 장여사님.그리고 미녀 주희실장님 까지
면면히 화려한 실장님들까지..
거기에 맛있는 백반과 사우나까지!!
이런 모든것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스타로 갔습니다.
우진상무님과 이야기 하던 도중
전에 방에서 나올때 마주쳤던 언니가 인상에 남아 우진상무님께 여쭤보니
'가희'라는 언니라며 오늘 첫출근 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괜찮은 언니라며 골수지명이 많다고 하며 매력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출근부를 보니 끌리는 언니들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며 이야기를 하던 도중
방 볼꺼면 곧 초이스 하니 초이스 하는거 보고 생각하라고 하셔서 그러기로 결정했습니다.
곧 초이스가 시작되고 언니들을 보던 도중 딱 2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가 2번째 순번인데 2명중 1명이 먼저 초이스가 되고 2명중 한명이 남아있어
그 언니를 초이스 하니 그 언니가 바로 가희 더군요.
가희의 손을 잡고 가희의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키는 170정도 이며 가슴은 B~B+정도 되며 아주 뛰어난 몸매라인은 아니지만
아주 예쁜 골반라인을 가진 매력적인 강아지상을 가진 아이 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인사하고 물다이를 준비하겠다는 가희를 말렸습니다.
이 날씨에 물다이 타면 서로 추우니 물다이는 가지 말자고 이야기 하는순간
바로 저를 벗기면서 침대에 눕히더군요.
키스로 시작된 그녀의 서비스는 느낌이 충만~ 필이 충만~
SOFT~HARD의 경계를 왔다 갔다 하며
아주 그냥 저를 활어로 만들더군요.
정말 간만에 통통통 튀었습니다 ㅎㅎ
BJ도 아주 정성스럽게 아주 오랫동안 해주는데
이런 BJ스킬은 처음이군요.
말과 글로는 표현못할...받아야만 느낄수 있는 그럼 느낌이 있습니다.
이젠 제가 눕히고 가희를 사랑해 주었습니다.
키스로 시작하여 소중한 곳에 다 다를때 까지
자연스러운 은은한 반응과 허리 반동..그리고 제 등을 어루 만지는 손길까지.
가희의 꽃잎을 살살 사랑해 주니 점차 호흡이 빨라지며 물이 나오는 그녀..
한참동안 그녀의 꽃잎을 맛보고 난후
선물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감이 정말 뛰어납니다.
너무 마른 언니들과 연애를 하면 아픈 경우가 있는데
정말 딱 좋은 연애감에 연애반응..
그리고 극!강!조!임!!!!
일부러 하는거면 안해도 된다고 편하게 있어도 된다고 말하자
가희가 자기도 좀 느껴보자며 ㅋㅋㅋㅋㅋ 웃네요.ㅋ
편하게 하라고 한후 연애를 계속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가슴을 탐하며 엉덩이를 잡으며.
리얼반응 이더군요.
반응이 엄청나진 않지만
중간 중간 제 몸을 부서져라 꽉 끌어 안거나 키스를 하며 절 놔주지 않더군요.
이런 리얼반응 앞에 이길 장사가 있겟습니까..
예상보다 신호가 빨리와서 마무리를 하니 가희가 뜨겁게 키스를 해주네요.
연애가 끝난 후 둘이 잘 맞는다며 서로 좋았다고 이야기를 하다며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비스가 좋은 아이 보단 애인모드가 좋은 아이를 선호합니다.
가희는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둘다 되는 친구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애인모드 부분에서 살짝 아쉬웟습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거고 2번째 3번째 보면 볼수록 그 부분은 없어질거 같더군요.
전체적인 몸매라인. 여자여자 한 이미지와는 다른 시원시원한 성격. 서비스 스킬과 응대 능력까지
또 보자는 말을 뒤로 즐겁게 방을 나왔습니다.
방을 나오고 나서 배가 고파 백반을 요청해서
맛있게 먹고 잠을 자고 나왔습니다.
지갑은 탈탈 털려가는데...
보고싶은 언니들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늘어가서 큰일입니다.
ㅋㅋㅋㅋ
다음 방문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게 노력하는 ⭐️스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