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빛나를 보고 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접하고 왔습니다
빛나는 167cm의 키와 C컵 가슴을 가졌고 민삘의 와꾸인데 섹시함과 청순함이 섞여있는 와꾸입니다
전체적으론 예쁜느낌의 얼굴이에요
몸매는 육감적인 몸매를 가졌고 피부는 매끈하며 탄력있는 피부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레알 20대~!
영계입니다

방에 입장하니 얼굴을 알아봐주며 어 오빠 금방 또왔네요~!!! 라고 밝게 반겨주는 빛나
여기서부터 이 반가움이 가식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네요
정말 반가워해주는 톤이라서 들어가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얘기 조금 나누면서 일주일간 잘 지냈냐 등등.. 나누다가 서비스 받으려고 벗는데 역시..
빛나의 몸매는 일주일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글래머스하고 육감적이네요
물다이로 가서 엎드리라는 빛나의 말에 침대에 엎드리니 몸 전체에 아쿠아를 발라주고 바디타기가 들어옵니다
등판이 끝난 뒤 반대로 누으니 키스공격이들어오는데 저번보다 더 달콤하고 애인모드네요ㅎ
키스 공격을 받으면서 손으로는 제 동생도 공격당하고.. ㅎㅎㅎ

샤워해주고 침대로가면 옆측 삼면과 천장까지 거울인 침대에서 빛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또 키스와 애무가 이어지죠.. bj들어오는 빛나를 거울로 반사해서 보면 몸매도 감상하고 아주 좋습니다
69에서 역립들어가니 빛나도 느끼는데 저번보다 훨씬 많이 느끼네요
서로 물고빨고 뜨거운 애무를 나눈뒤 장비 착용하고 삽입...
저번보다 더 쪼임이 좋고 느낌이 좋네요 빛나의 흥분도가 더 올랐나보군요!!
느낌도 좋은데 빛나는 원래 쫌 많이 활어입니다 ㅋㄷ

박음질이 시작되니 엄청난 수량과함께 신음소리와 몸떨림 있는 그대로 다 느껴주는듯한 모습이에요
나이가 어려서 맛은 당연 쫄깃한 느낌이었구요
타고난 섹녀입니다 즐길 줄 알아요ㅎㅎ
정상위,여상위,가위치기,뒤치기 4개의 체위로 여친처럼 달콤하게 했습니다
육감적인 몸매를 더듬으며 키스를 나누며 박아넣는건.. 행복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