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네요..

어제 심하게 달렸던차라 오늘은 회사 반차내고 쉬려고 합니다.

회사를 나서니 너무 춥기도 하고 핸드폰을 만지작하다가 아는 실장님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참 친절하시네요..

"형님 지나시는 길에 커피 한잔 드시러 오세요 커피쏠께요~ " 라는데..

편한 발걸음으로 커피 한잔 마시러 이동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1시경..

회사가 근처이고 5분정도 걸어왓는데 ..와 엄청 춥네요..

업장오자마자 실장님 붙잡고 엄청춥다고 말하니 기다렸다는듯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건내주네요 ㅋㅋ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 

참새가 방아간에 왔는데 그냥 갈 수 있나요..

오늘 출근여부를 물어보고 주간은 거의 예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좀 있더라구요 1시간정도 기다렸다가 

전에 봤었던 도희 언니가 된다고 합니다..

굉장히 마인드 좋고 서비스가 강렬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다음타임 잡아달라고 요청하고 사우나 온탕에 몸좀 담구고 나왔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그리고 입실

오래되었는데도 언니는 저를 기억해주네요..

몸매가 이쁜 언니입니다.

다리 라인도 잘 빠졌고 무엇보다 도희언니는 서비스를 주간에 일하는 언니들이 비해 서비스를 굉장히 꼼꼼하게 하는 언니입니다.

이번이 재접견이라 언니가 더 잘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더 살가워지고 서비스의 강도가 더 쎄진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언니방에 들어서서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는데..

샤워하면서도 언니의 손은 제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똥꼬에도 자극을 계속 주네요..

침대에 와서 키스하다가 똘똘이를 입구 물고 놔주질 않고..

밧데루 자세로 바꿔서도 똥꼬를 가만두질 않네요...

확실히 전보다 서비스가 더 강해진것 같네요..

몸매도 만지기 좋은 몸을 가졋고 후배위 할때의 느낌이 굉장히 쪼여줍니다.

연애 할동안의 쪼임은 끝날때까지 잘 유지가 되고 풀발기 된 상태를 언니가 조절 잘 해주면서 사정햇네요..

주간에 이런 언니 참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인드도 참 좋아요...

도희... 다음에는 무한코스로 보거나 두타임 예약 걸어놓고 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