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들려서 끌림이를 만나고왔습니다. 

복귀했다는 출근부 알림 완전 오늘하루 기분좋고 

일은 잠깐 킵을 해놓구요 

끌림이 만나자마자 한번 키스합니다. 저번에 한번보고 

갑자기 안나와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ㅜㅜㅜ 

끌림이와 안부차 인사는 나중에 하구요 

이미저는 끌림이의 옷을 한개씩 벗기고있습니다. 

롱드레스 벗기고 브라자 벗기고 팬티 벗겨서 그대로 보빨해버립니다. 

향긋한 바닐라 향기가 납니다. 예전그대로 바닐라가 좋을련만 ㅜㅜ 

끌림이의 신음소리는 저의 야수성을 깨우는데 충분하네요 

보빨하면서 클리를 비벼대니 하얀꿀이 조금씩 소중이사이로 삐져나오고 

끌림이도 하고싶은지 저를 눕혀놓고 전매특허인 끈적한 마른애무를해줍니다. 

진짜 온몸을 츄파츕스처럼 빨아버리고 ... 저를 들었다 놨다...

에이 모르겠습니다. 여상위로 말을 타는 끌림의 모습 그리고 표정 

정말 야하네요 끈적한 소리가들리면서 끌림이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먼저한번 느꼈나봅니다. 미세한 떨림을 느끼고 "오빠가해줘" 

뒤치기로 바로갑니다. 저역시 자세가 어정쩡해서 스탠딩으로 즐깁니다. 

"오빠 너무좋아 " " 나도 너무좋아 " 싸도되 " 

대화를 주고받다가 키스를하면서 한다리 들고 달리다가 시원하게 분출하네요 

"오빠 빼지마 그대로 있어줘 " 허리로 8자를 그려가며 후희까지 느끼고 

콘제거해서 맛잇게 빨아줍니다...... 전기맞은 이느낌 ... 오감만족이 살아나는이느낌

끌림이를 보시면 느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