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뺨따구 후려치는 언니들과 복도에서 찐~~하게

안마 기행기


모델 뺨따구 후려치는 언니들과 복도에서 찐~~하게

gs27시 2 7,856 2019.04.10 23:16
A안마
헤라
주간


달리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눈뜨자마자 바로 A안마로 달림!! 클럽을 다시 맛보기 위해 미치는줄 ㅋㅋ
 

실장님께 안내받고 바로 복도로 고고띵.
 

복도에 있는 벽에 저를 밀쳐놓고 두언니가 서로
 

제 주니어를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립니다
 

언니가 입고 있는 옷 안쪽으로 손을 넣어 만져보는데
 

손에 감기는 가슴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아래로 손을 향하고 매만져보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언냐


특징이있다면 한명과의 서비스타임을 가지는게 아니라


헤라 언냐는 저의 위쪽을 섭언냐는 아래쪽을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이게 서비스가 이렇게 미쳐도 되나 이런 생각이 ..
 

발사감이 온다는걸 언냐가 느꼇는지
 

부빗부빗 서브언냐는 가슴과 키스로 저를 녹이고
 

그리곤 바로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갔네요
 

씻고나서 바로 연애모드!


본격적으로 연애모드에 들어갔을때는
 

침대로 가서 키스를 해주길래 바로 눕히고 복도에서
 

제대로 맛 보지 못한 헤라를 제대로 맛봅니다.
 

C+컵의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쭉쭉 빨고 꼭지를 살살 돌려가면서 빨다가
 

아래도 향했는데.
 

어느세 헤라 소중이에 물이 흥건~
 

그 연애감도 매주 찐해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즐달이었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4.11 11:53
좋아요~
정키보이 2019.04.13 15: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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