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서 밥 시켜 먹고, TV 좀 보는데 도저히 외로워서 안될꺼 같아 

급히 다오에 방문했네요.미팅하면서 소정이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조금만 기다리면 준비된다며, 그리하여 방으로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일단 캔커피를 마시고 

대화 좀 하다가 간단하게 다시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 나란히누워 잠깐 휴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키스를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천천히 가슴을 더듬는데 

불끈 솓아있는 곧휴를 보더니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바로 애무 들어오네요.

가만히 누워서 소정이에게 몸을 맡기고 있으니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아주는데 쌀거 같아서

그녀에게 누우라고 하고는 역립을 시작하였습니다. 

B컵 가슴부터 옆구리를 지나 꽃잎까지 애무를 마치고,

곧 바로 장갑 씌우고 삽입하니, 

반응좋고 분위기좋고 쪼임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나름 천천히 즐길려고 했는데 

느낌이 너무 빨리와서 금방 발사하였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여유 있어서 천천히 남은시간 즐기다가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