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오빠.. 나의 프리스타일 싸비스를 받아봐...

안마 기행기


헤이...!! 오빠.. 나의 프리스타일 싸비스를 받아봐...

거번 2 33,893 2016.07.30 00:25
도너츠
7/26
헤이
얼굴 : 귀여운 여우 하나가 눈 앞에 서있다. 몸매 : 165 정도의 키에 A 자연산 가슴, 먹음직한 골반, 힙라인
4차원인듯 하면서도 나긋나긋하니 상냥하지만, 아수라의 가면을 벗고 침대에서는...
야간
9.4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어제 베스트에서 시원하게 물을 뺐는데도, 다시 잠 자고 눈을 뜨니 곶휴가 발딱 서서 죽질 않으니

 이거 원... 지난주와 지지난주 한 번 씩 먹었던 XX리스의 효과인가 요즘은 뭐만 했다하면 곶휴가 빨딱빨딱 서버리니..

 퇴근길 갈때도 없는 독거 청년의 야간 나이트 타임을 선릉역에서 가장 유명한 떡.. 아니지 유로피안 스타일로 빵 집 도너츠로 직행

 주간 태 실장님께 인사하고 주간이 마감된 관계로 방에서 대기를 타다가 야간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빵집의 주간 언니들 참 와꾸 괜찮은데... 생각보다 차가 밀려 어쩔 수 없이 아쉬움속에 어여쁜 하나 실장님의 초이스를 기대하며 백반 얌얌

 밥 먹고 나니 실장님 폰 오시고, 누구 볼까... 유선 스타일 미팅 ㅋㅋㅋ

 아무나 이쁜이로.. 이쁜이로.. 이쁜이로... 3번의 갸녀린 외침 속에 헤이를 보자고 하시는 하나 실장님

 쭉 잽싸게 검색 해 보는데.. 흠.. 읎다.. 누구냐 너는....

 좋다 이거지.. NF 함 보자는 맘으로 바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처음으로 마주친 언니는 헤이

 귀여운듯 하지만 천상 여우상에.. 이쁘긴 하내요. 키 165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에 줄무늬 원피스를 브라와.. 옆트임에 라인이 없는 걸로 봐서는

 노~~Noooo.. 속옷으로 입고 있내요

 "날씨 덥지 하며, 오빠 음료 뭐 줄까?" 하길래.. 

 "물, 녹차, 커피.. 음... 난 너" 라고만 그랬는데, 

 "내 꺼 마실래? 내꺼 마시려면 디게 깊이 파야 솟아오르는데" 오호.. 드립이 쌔게 나오길래

 언니를 번쩍 들어 침대에 눕히고 NOOOOOOO 속옷인 스커트 트임 라인을 열고 봉지를 살살 입으로 문대니

 "그래서는 물 안 나와 깊게 빨아줘" 하며 다리를 벌리고 바로 보빨로 시작합니다.

 서로간의 간보기 타임이 초반부터 레이스가 되었내요. 드립력이 최상타 입니다

 물대신 애액을 맛 보고, 마무리 키스 후 잠시 자리에 앉아 서로 빼는 거 없이 잠시 톡 타임

 잠깐 헤이랑 대화 하는데 유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너무 재밌는 4차원삘 나는 언니더군요.

 에어컨 풀로 틀어두고, 저는 헤이 손을 잡고 물다이로 갔습니다. 

 헤이의 물다이는 그녀의 첫인상에 비해서는 임팩트가 약했지만 (보통이상이지만) 유연하고 부드러운 물다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탕 베드 에서의 바디는 가슴과 입술을 이용한 바디를 타주내요 

 아쿠아를 듬뿍 바르고 촉감 좋은 가슴 무브먼트를 이용한 가슴 바디에 한번씩 흡입 애무를 가벼운 혀 자극과 섞어서 빨아주니 아까 서 있는 이놈

 여전히 고개 숙이지 못 하고 불끈불끈하게 서 있습니다 앞 뒤로 타주는 가슴 바디에도 죽지 않고, 마우스로 하는 흡입 애무에도 죽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에라이 하며 헤이에게 몸을 맡기고 누우니 제 몸 위로 올라와서 앞 판 물다이를 타는 것은 키스 부터 시작해서 온 몸을 훑고 갑니다

 헤이의 입술을 바라보며 헤이의 가슴을 꽉 부여잡고 헤이 스킨을 쓰다듬으며 헤이를 느낍니다

 헤이에게는 또 중간중간 강력한 똥까시와 꺽기 그리고 전립선 자극을 끊임없이 퍼부으며 헤이만의 유니크 함을 보여주내요

 목더미와 등 힙라인을 걸쳐 오른무릎 뒤까지 갔다가 다시 힙을 거쳐 왼 무릎 뒷쪽까지 입술을 이용한 애무를 하며 한 바퀴 도는 중간에
  

 그리고 성감대를 찾고 나서는 다른 곳을 애무하더라도 끊임없이 성감대 라인들을 적극 공략하며 곶휴가 잠시 쉬어갈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캬.. 그 놈 한 시간 내내 서 있느라 엄청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니플 애무하는 헤이의 봉지 라인을 가볍게 터치하고, 클리 구슬만 살살 약을 올리니 (절대 저는 언니들에게 골뱅이를 하지는 않습니다. 골뱅이는 절대 No) 

 허리를 살짝 돌려주며, 또 다시 69 포지션으로 바꿔주내요. 또 다시 탕에서 69를 하며 헤이의 봉지를 공략 합니다

 한 입 가득 입에 물고 탕배드에서 69 까지 적당한 외음순과 귀여운 날개 그리고 클리까지 적극 공략합니다. 전 69 매니아 입니다 ^^

 오늘 원없이 헤이 봉지 빨며 손으로는 가슴을 탐닉합니다. 헤이도 클리 자극이 지속되니 움찔움찔하며 힙을 움직이지만, 

 허리를 꽉 부여잡고 게속 빠니 헤이의 무한 약수터가 밸브가 터졌내요. 계속 나옵니다  맛 나게 더 맛 나게 혀 끝을 이용하여 약도 올리고 깊고 두껍게 훑어보고

 제 스스로가 너무 흥분하여, 잠시 숨을 쉬고자 입을 때니 헤이가 살짝이 몸을 움직여 자기 입을 드리 밉니다.

 " 내 보지 그만 빨고 내 입에 키스 해 줘 " 하더니 덥석 입에 물고 혀를 들이밉니다. 

 싫지않은 헤이의 도발적인 키스에 입술을 맡기고 은근슬쩍 헤이는 몸을 돌리더니 그대로 여성 상위로 삽입을 하내요

 살짝살짝 이미 봉지 도발을 해 놓았는데도, 질 입구 부터 은근 저항이 있습니다. 떡감 좋은 언니들의 대표적인 삽입감이내요

 헤이는 본인 다리 근력을 이용하여, 여성상위 중에도 여러가지 포지셔닝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주내요

 위치를 조정 해 가며 여성 상위 펌핑을 해 주는데, 대가리, 기둥 곳곳에 헤이의 속살 감촉이 쫀득쫀득 붙어서 느껴집니다  

 펌핑 중에 헤이 다리 만져보니 여리여리한 잔근육들이 발달되어 있어서 떡 치는데 참 좋내요 

 여성 상위 펌핑 몇 번만으로도 발사 직전까지 가게 되어 정상위로 포지셔닝을 바꾸고 몇 번 하지도 못 하고 ㅠㅠ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이미 올라올 만큼 올라온 상태라서 금방 끝났지만 헤이 떡감이 촥촥 곶휴에 감기는 속살이 정말 매력적이내요

 떡감도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떡 다 치고 옆에 누워 잠시 이야기를 잠시 나누니 두번째 콜이 울리내요 

 아쉬운 마음 가득 담고 조용히 퇴장하였습니다 ㅜ ㅜ 조만간 한 번 더 보러가야 될 거 같습니다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프리스타일 오빠가 원하는 대로 오빠 스타일대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흔히 말하는 시나리오 없는 즉흥연기의 달인)

Weakness (약점) : 탕돌이들이 헤이한테 빨려버릴 수 있습니다. 탕돌이가 질질 끌려가는 상황

                  그리고 자연산이긴 하지만, 가슴이 좀 작다는 것... 아쉽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와꾸는 솔직히 A급은 아니지만 여우상 얼굴과 색드립을 동반한 대화 능력 그리고 서비스 능력에서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많습니다

Threats (위협) : 헤이한테 끌려가는 오빠야들의 불만 제기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5 / 5.0
몸매   : 4.5 / 5.0
성격   : 4.6 / 5.0
마인드 : 4.8 / 5.0
서비스 : 4.6 / 5.0
메인   : 4.8 / 5.0
떡감   : 4.8 / 5/0

평점   : 4.7 / 5.0


Comments

아무나가 2016.07.28 23:45
가고십네요
거번 2016.07.30 00:25
오셔서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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