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비좁은 그안에 깊게깊게 아주 깊게

안마 기행기


좁고 비좁은 그안에 깊게깊게 아주 깊게

생츄어블 0 30,725 2016.07.28 20:38
도너츠 마사지
010/2694/1979
스완
여우상에 빨간 립스틱이 잘어울리는 외모
주간

그림실장님.. 제가 너무좋아하는 실장님 입니다.

밝게 맞아주는것부터 해서 재잘재잘 재미나게 해주시다가는

반짝 빛나는 눈으로 저격미팅을 잡아줍니다. 그렇게 스완언니를

보는 순간 눈에서 스파크가 터지면서 언니를 껴안고 바로 

연애준비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앞줄 생략을 하고



저의 입이 스완의 가슴 시식도 하고 보지 

시식도 해야한다며 입맛을 다시는데...ㅎㅎㅎ

생각만해도 침이 질질 고여오기 시작합니다....^^



69자세로 자세 체인지후...깨끗하게 정리된 보지를 향해 

저의 미친 혀가 마구 돌진해 들어가 보빨 신공을 펼칩니다.

그러자 그에 질쎄라 스완언냐의 사까시 신공이 같이 더욱 강하게 

들어오는데 귀두를 목젖에 넣고 마구 혀로 자지를 휘감는 느낌이란...

느껴보면 정말 모든 남자들이 바로 싸버릴지도 모르는 

쾌감으로 척추를 타고 전율이 찌리리리릭 오를 정도라고 해두죠...ㅎㅎㅎ



저: "스...완...아...흐..르르릅...츄릅...후르...릅....찔꺽...쭈르릅...."

스완: "아...하...잉....쩍...쩍...아...히...잉....아...항..."



본격적으로 연애도 시작 안했는데 방안은 스완과 저의 열기로 

후끈후끈거리며 땀이 삐질삐질 나옵니다.

이거 정말 기대될 정도로 간만에 저의 오감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육덕 글래머 스완과의 즐떡 세션이 나올듯 합니다요...ㅋㅋ



서로 참기 힘들정도로 흥분이 고조되어 너나 할것없이 

바로 스완가 자지를 잡고 위에서 내려 앉아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눈앞에는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풍만하게 자리잡은 

가슴이 출렁출렁이며 저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해줍니다.



스완: "아...히...하...이...잉...앙...앙...하...앙...오..빠...이...하...히..앙..."

저: "어..헉...으...헉...스...완...양....가...슴...빨...꺼..야...허..억"

스완: "오...빠...야...앙...하..잉.잡아..줘..하..이히히히히잉...아..힝"

"찔꺽...찔꺽...퍽퍽퍽....쭐...꺽...찌...껄...퍽퍽퍽...푹푹푹...찔꺽"

스완: "하...이이이이힝...아..힝...앙아아아...아앙앙앙...하...흐..잉..힝"




스완: "아..히..히..이....아이...더..쎄게...아.."

저: "헉..헉..헉...아...흑..."

"퍽.퍽.퍽...찔꺽...찔.퍽퍽퍽...퍽퍽...찔...퍽..꺽"

스완: "하하하하...히...이..항...앙....앙앙앙...하이이이이힝앙..."



그래도 글래머 육덕 스완의 엉덩이를 잡고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리고 싶어 뒷치기 자세로 바꾼뒤...

마구 스팽킹하고 싶을 정도로 탱탱한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꽈~~악 움켜 쥐고서는

저의 자지를 스완의 촉촉하게 젖어버린 보지에 깊숙하게 

한번에 쑤욱 박아버리자 언니가 놀란듯 피치높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 "어..헉...탱탱한 엉덩이 보니 내 자지가 더 힘들어가는데...기다려바...ㅎㅎㅎ"

스완: "오빠야...힘들어...자지가 너무 커~~...앙앙아...하...히히히잉~~앙앙"

"철퍽철퍽...퍽퍽퍽...쭈꺽쭈꺽...찔꺽꺽...퍽퍽퍽...찔꺽찔꺽...질퍽질퍽~~~"

스완: "하앙앙...이...히...잉...하..앙..앙..앙..하앙~~~~"




"퍽퍽퍽...찔꺽찔꺽...질퍽질퍽....퍽퍽퍽...쭐꺽쭐꺽...퍽퍽퍽..."

스완: "오~~빠...아...이이힝...아..히...잉...앙..힝이이이힝"

저: "스완야...어...억...윽....흑....ㅇㄱ...윽"

그렇게 언니와 나는 발사를 하고는 지쳐서 쓰러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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