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비에 터치까지 야릇하고 꼴릿합니다

안마 기행기


부비부비에 터치까지 야릇하고 꼴릿합니다

김다크님 0 8,040 2019.04.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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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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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근~!!

첨에 갈때는 위치가 많이 햇갈려서 자차이용해도 좀 해맷는데

자주가다보니 ㅋㅋ 이젠 네비없이 가도 될정도네요

바로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고 실장님을 뵈러 갑니다.

역시나 실장님께서 반겨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친절하다는거 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네요

보라를 추천해주셔서 잠시 대기하는 타임에

출출해서 라면을 하나 부탁드렸더니 맛있는 라면이 나왔습니다

싹싹 다 먹고 잠시 대기하니 제 차례가 되었네요

보라는 처음부터 섹시한 자태로 맞아주더군요.

168정도의 큰 키에 섹시한 웨이브진 머리에....

큰 가슴까지... 참으로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에 온몸으로 떡을 부르는 사이즈였습니다

아주 훌륭하고 밸런스가 잘 잡힌 균형미의 섹시한 바디 입니다

엘베에서부터 보라의 입술을 맛나게 빨았습니다.

혀가... 입술이... 정말 맛있네요~ 터치도 너무 자극적이네요.

이제 문이 열리고 신나는 음악에다 화려한 조명이 번쩍번쩍 나오고

언니들은 방에서 흥분한 언니들 처럼 즐기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의자에 앉으니 언니들이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그냥 있는건 아니고

몸을 막 비빕니다 존슨이 건강한지라 이미 어느 정도 꼴려가고 있어서

언니들의 몸이 와 닿으니까 존슨이 더 꼴릴려구 하더군요

삼각애무에서 BJ까지 한창 즐기다가 잠시 기다려보라며

가슴 사이에 존슨을 딱 끼고 열심히 부벼줍니다

어느 정도 흥분하니 슬쩍 보더니 장갑을 바로 씌우고 존슨을 꽂아줍니다

이 언니들은 머가 그리 재밌는지 제가 박는걸 파이팅하고

도와도 주고 제 몸도 만져주기도 하고 이러니 정신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보라가 흥분시켜주네요

이제 슬슬 방으로 가서 보라와 샤워를 하면서

부비부비 하고 나오는데 타고난 살냄새까지 아오 죽여줍니다

침대에 앉아 보라의 입술을 맛나게 빨았습니다.

혀가... 입술이... 정말 맛있네요~

터치도 너무 자극적이네요. 야릇하고 꼴릿한 bj로 저를 잡아먹습니다.

엉덩이 사이도 미친듯이, 격하게 빨아주고요...

역립도 가슴, 엉덩이, 꿀벅지, 허리와 그곳까지 황홀하게 애무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를받는데 혀돌리는 스킬과 밑에서 BJ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BJ받다가 쌀뻔했네요 ㅋㅋ


본격적으로 콘돔장착하고 삽입하는데 와 리얼 쫄깃쫄깃합니아


마음속으로 외치며 하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누워서 저를 올려다보는 보라의 모습도 너무 섹시합니다.

뜨겁고... 쫄깃하네요. 정신없이 떡쳤습니다.

자세 바꿔가며 하는데 보라의 참을수없는 신음이 으~응 살짝 살짝

터져나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렇게 달아오르다가 마지막엔 폭풍섹스로

박아대니 저의 올챙이들이 결국 뿜어져나오더군요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여서 그렇게 둘다 쓰러져 침대에누워

안으면서 여운을 조금 마지막까지 즐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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