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입으로만 싸게 만들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최고의입보지)

안마 기행기


아차..... 입으로만 싸게 만들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최고의입보지)

깨짱 1 7,812 2019.04.19 21:08
블랙홀
삼성동
몇일전
야간
10

블랙홀에 갔는데.. 펄에게  완전 푹~ 빠졌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진다.


몸매가 참 좋다... 얼굴은 되게 착해보이면서 어딘가 조금 매혹적이다... 


입고있던 의상마저 섹시해 보인다...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대놓고 사까시를 해버린다.. 


그 사까시에서 아차! 싶은생각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 하다가 가슴을 만진다... 


탐스럽다... 봉긋선 가슴에... 똘똘이는 커지고.. 펄의 몸매가 드러난다.


키는 작지만 비율이 워낙좋다..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육감적인 가슴, 잘록한 허리, 멋진 골반, 탄력있고 큰 엉덩이, 길고 쭉 빠진 다리.


더이상 예쁜 몸매는 있을수 없는... 몸만봐도 풀발기 되었다.


가볍게 씻고 물다이에 누웠다...똘똘이와..응꼬를 사정없이 애무를한다... 


손 터치감도.... 진짜 쩐다 ㅜㅜ 눈물나올정도로 찐한 서비스 받고 


침대로와서도 무릎꿇고 나를 쳐다보며 .. 애무를 해주고  문득 들었던 생각 


입만으로.. 가버리게 할수있는 여자...


역립 반응도.. 정말좋다.. 깨끗한 보지를 애무를 해줄때마다.. 어떻게..


저런 반응을.... 박아야겠다... 이건 도저히 참을수없다.. 


제세를 잡으며 ..박음질 하는동안 펄의 혀는 내 젖꼭지에 고정되어있고 ...


달콤하게 키스를 하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핥고... 박고.. 반복하다가..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섹스를 했다...


이여자의 매력은 어디가 끝일까... 그런생각을해보며... 아쉽게 작별의키스만하고 나왔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21 07: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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